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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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포럼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의 기회를 성찰하다

'대전경제포럼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의 기회를 성찰하다

대전상공회의소는 국민경제를 창달과 지역사회 개발에 이바지하는 종합경제단체입니다. 매월 대전경제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경제인, 전문가 및 행정 전문가들이 함께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탐구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갑니다.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오전 7시, 호텔 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 249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의 정재승 교수님을 모시고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의 기회를 성찰하다’라는 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세미나가 열리는 호텔 ICC의 외관입니다.이른 아침이었지만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분들의 뜨거운 열기로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강연이 시간되기 앞서, 한국수자.......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과학자의 ‘열세 번째’ 발자국 정재승, 《열두 발자국》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과학자의 ‘열세 번째’ 발자국 정재승, 《열두 발자국》

* ‘책으로 만나는 명사’는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저술한 책을 통해 그들의 깊은 생각과 철학을 조명하는 칼럼입니다. 이 책은 강의, 저서, 방송 등을 통해 ‘뇌과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온 정재승 교수의 강연록이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그로부터 비롯된 분명한 과학적 통찰을 토대로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16쪽)라는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해 나간다. “1.4킬로그램의 작은 우주인 ‘뇌’”(18쪽)를 가진 인간의 신비와 진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유쾌하고 친절한 과학자의 열두 발자국은 충분히 따라가 볼만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글 하혁진(문학평론가) 철학자, 예.......

<남쪽으로 튀어> 남들과 다르고 비굴하지 않고 진짜 행복을 향해서

<남쪽으로 튀어> 남들과 다르고 비굴하지 않고 진짜 행복을 향해서

일본 인기 소설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원작을 김윤석과 임순례 감독이 만나 멋지게 영화로 만든 시사회와 '과학 콘서트'로 유명한 물리학자 정재승 교수의 특별 강의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먼저 은근한 유머로 전문적인 과학, 뇌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는 걸 전부터 잘 알고 있는 정재승 교수가 나와 이 영화에 깔려있는 메시지와 뇌과학적 이해를 연결하여 웃음 가득하고 알찬 강의를 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중요한 맥을 잡아주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짤막하게 요점 정리를 먼저 한다. *무정부주의자의 삶을 그린 와 관련된 과학 이야기. -전문가 직업군과 사회화가 되지 않은 사람들, 유치원생들을 비교 대상으로 한 창의성 실험에서 사고의 고정화가

정재승 교수님의 백인천 프로젝트

정재승 교수님의 백인천 프로젝트

버려진 숲|2012년 4월 19일

정재승 교수님의 트위터를 팔로해놓고 있는데 4할 타자는 왜 사라졌는가라는 주제로 이른바 백인천 프로젝트라는 언급이 많았습니다.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기만 했는데, 얼추 마무리가 됐는지 오늘 시사인 기자가 짧은 기사를 하나 올렸습니다. 모바일 주소 : 일반 웹 주소 : 다른 생각 없이 올린 '한국 야구에 왜 4할 타자가 사라졌나요?'라는 짧은 글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서, 뇌신경학자인 정재승 교수님이 '이걸로 집단 지성을 연구해보겠다'라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인 모양입니다. 야구팬이라면 어느 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타자의 능력보다 전반적인 야구 수준의 변화에 따른 결과로 수렴하는 듯합니다. 기사 한 번 읽어보니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1. 대부분의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거듭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