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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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2012년 7월 3일(국내)감독: 마크 웹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영화는 꽤 괜찮았다.60년대에 만들어진 만화 원작이나 전에 만들어진 영화의 경우보다 현실적으로 그럴 듯하게 각색한 부분들이 많은데 대체로 납득이 가는 데에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그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다.요즘 히어로물의 바람직한 추세인 것 같다."가볍지 않고 어색하지 않음" 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앤드류 가필드는 별로였다. 플래시 톰슨 역의 배우(크리스 질카)가 꽤 잘 생겼던데, 찾아보니 미드와 영화 양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복장 역시 영화를 보기 전에는 괜히 복잡하게만 보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소니는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링크 : 소니픽쳐스 회장 :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역시 소니 해킹을 통해서 흘러나온 정보입니다. 소니 해킹 때문에 기밀 정보들이 흘러나오면서 아주 벌집을 쑤신 것 같군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건 재미있지만 소니 입장에서는 정말로 크리티컬... 아주 미쳐버릴 지경이겠지요. 위의 링크된 글은 최근 소니 픽처스 회장과 워너 브라더스 회장이 나눈 대화입니다. 대화 내용을 보니 스파이더맨이 워낙 금싸라기라서 절대로 판권을 마블에 돌려줄 수는 없고(당장 전세계적으로 히어로 캐릭터 상품 판매 순위 1위가 스파이더맨인 상황이라고 하니) 그렇다고 이걸 어떻게 해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느낌이군요.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샘 레이미와의 의견 충

슬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201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2014.4.23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샘 레이미 감독의 3부작 '스파이더맨' 이후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써 리부트된 지도 어느새 2년. 기다리던 작품의 후속작이다. 샘 레이미 감독의 3부작 스파이더맨은 영화적 어레인지로 성공한 케이스긴 했지만 원래의 스파이더맨과는 이미지 자체가 다른 모습을 많이 보였고, 특히 마지막 3편은 벌여놓은 사건은 많은데 제대로 수습되지 않고 뒤섞여서 엉망진창. 끝이 안좋았던 기억이 난다.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과연 어떻게 끝을 낼 것인지는 모르지만 2012년에 개봉한 첫번째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경우엔 '스파이더맨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https://img.zoomtrend.com/2014/04/26/c0014543_535a81850cd94.jpg)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
왕십리 IMAX에서 보고 온 깜놀거미남 2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전편에도 시원시원했던 활공은 체조를 보는 듯한 움직임으로 더 생동감이 넘쳤고 여러 명의 빌런의 순차도 해결했죠. 문제는 제가 롤러코스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듯이 이 영화가 '영화'로서 좋느냐 물으면..... 묘하게 아쉽네요. 블록버스터, 히어로물 모두 많이 보고 한계도 아는데 최근 만족했던 캡아2와 달리 분명 즐겼던 구간이 많은 영화임에도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정말 묘합니다. 따로 떼어보면 잘만든 씬들인데 연결시켜 놓으니 부정교합이랄까.....중구난방이랄까 널뛰는 느낌이 많은게 1편과 달리 졸업으로 시작하며 청소년기를 넘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스파이디의 방황(차라리 방황으로 그려졌으면;;)도 아닌 이슈+포커스 전환들은 결과적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