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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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posts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강산이 채 한 번 변하기도 전에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은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태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아닌 게 아니라 샘 레이미의 3편이 2007년 개봉작이었으니 정말로 5년 만에 리부트 된 시리즈인 것. 짧은 텀을 두고 돌아왔으니 여러모로 전작들과 비교될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였을까, 마크 웹의 연작은 샘 레미의 그것과 정말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기존 샘 레이미의 3부작에 비해 로맨스 요소가 훨씬 더 많이 첨가 되었다는 것 위주로만 비교 되곤 하는데, 더 큰 차이는 시리즈만의 미스테리적 요소 추가다. 기존 3부작 속 소시민적 영웅 이미지 마저도 변화를 주고 싶었던 것인지, 은 어쩌면 이 모

MCU 스파이더맨에서 아쉬우면서도 아쉽지 않은 것. 아쉽지 않으면서도 아쉬운 것.
MCU 스파이더맨에게 아쉬우면서도 아쉽지 않은 것. 아쉽지 않으면서도 아쉬운 것. 원작이 되는 코믹북 속에서나 각각 샘 레이미, 마크 웹이 연출했던 실사 시리즈들에서나. 스파이더맨은 항상 낮은 곳에 속한 자로서 낮은 곳으로 임하는 낮은 자들의 수퍼히어로였다.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프롤레타리아 수퍼히어로. 이는 그가 가난한 집 출신, 또는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인 점이 컸다. 여기에 무엇이든지 항상 스스로 해결했던 성격은 덤. 그럼 그가 상대했던 수퍼빌런들은 다 어떤 자들이었나. 아치 에너미라고 할 수 있을 노먼 오스본은 굴지의 거대 기업 총수였고, 해리 오스본은 그의 아들로서 재벌 2세라 부를 수 있는 인물이었으며-, 닥터 옥토퍼스와 리자드는 명망있던 기성 과학자

고난의 행군 - 3D 블루레이 감상
UHD 블루레이에 대해서 트랙백한 원문을 보면서 제가 3D 블루레이를 보려고 이제까지 해온 짓이 떠올라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칩니다(...) 저는 광매체를 꽤나 좋아하는데, 이건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뭔가 소장한다는 느낌, 구매했다는 느낌을 줌2. 블루레이만한 화질과 라인업을 가진 다운로더블 영상 시장이 없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2번이지만 1번도 만만찮네요. 2013년에 컴퓨터를 새로 사면서 LG 내장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같이 샀고, 그 길로 블루레이의 화질에 눈을 떠서 계속 블루레이를 모으는 중입니다. 그런데... 2D 블루레이만 샀다면 또 모르겠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덕분에 3D홀릭이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3D 홈시어터 구축하는 그날을 위해 3D 블루레이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에서 하차한 이유에 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도네요.
현재 스파이더맨은 홈커밍 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이전에 그나마 리부트가 진행이 되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그냥 잊혀진 영화가 되어버리고 있는 상황이 되는 상황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이이야기를 할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런데, 이 상황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가 떨어져 나간 이유가 소니 CEO인 카즈 하라이에게 밈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앤드류 가필드는 "소신대로 살려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