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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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1일 LG:KIA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21일 잠실 KIA전에서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선발 류제국은 2.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유민상에 초구 체인지업이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이창진에 선제 좌월 2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LG 타선이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초 류제국은 곧바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김주찬과 김선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터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3이 되었습니다. 2사를 잡은 뒤 유민상과 안치홍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류제국은 강판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16일 LG:두산 - ‘임찬규 4.1이닝 8피안타 5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4-7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5실점 패전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두산전에서 3승 8패로 극단적인 약세를 노출하고 있었습니다. 근본 원인은 선발 투수들이 두산 타선을 전혀 막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선발 임찬규가 4.1이닝 8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불펜 추격조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회말부터 임찬규가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테이블 세터 박건우와 정수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페르난데스에 우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풀 카운트 끝에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이

[관전평] 8월 13일 LG:키움 - ‘김민성 끝내기 안타’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키움전에서 접전 끝에 김민성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제국 5이닝 3실점 ND 선발 류제국은 호수비를 등에 업고 4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갔습니다. 3회초에는 제구가 흔들려 2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샌즈를 3루수 직선타, 박병호를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송성문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다이빙 캐치해 4-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류제국은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혜성에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중월 3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이정후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관전평] 8월 3일 LG:삼성 - ‘2-7이 13-10으로’ LG 대역전극으로 2연승

LG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대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3일 잠실 삼성전에서 2-7로 뒤진 경기를 13-10으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윌슨, 등 통증으로 조기 강판 선발 윌슨은 등 통증으로 인해 대량 실점하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시작과 함께 연속 피안타로 맞이한 무사 1, 2루에서 김동엽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2-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윌슨은 1사 후 이학주와 김상수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되었습니다. 임찬규가 구원 등판했지만 2사 후 러프에 1타점 중전 적시타, 이원석에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아 2-7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LG의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습니다. 윌슨은 1.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