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포스트: 20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00 posts

[관전평] 5월 6일 ‘수아레즈 7이닝 2실점 4승’ LG, 7-2 완승으로 2연승

LG가 어린이날 시리즈 2연전을 모두 잡았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투타의 조화에 힘입어 7-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타선 침묵으로 주말 3연전에서 삼성에 싹쓸이를 당한 LG는 이틀 휴식 후 두산을 만나 방망이가 살아나 연승을 거뒀습니다. 수아레즈 QS+로 4승 선발 수아레즈는 4월 17일 잠실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으로 KBO리그 첫 패전을 자신에 안긴 두산에 설욕했습니다. 7이닝 7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3회말 수아레즈는 선두 타자 강승호에 초구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장승현에 초구에 좌전 안타를 맞아 위기를 맞이

[관전평] 5월 2일 LG:삼성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2일 대구 삼성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침묵’ 오지환-채은성, 흐름 번번이 끊어먹어 외형적인 패인은 경기 후반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한 불펜에 있으나 LG 타선은 여전히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1회초 1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가 라모스의 헛스윙 삼진과 채은성의 3루수 직선타로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문보경의 데뷔 첫 홈런인 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으나 이어진 1사 1루에서 정주현이 초구를 쳐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1-3으로 뒤진 5회초 2사 1, 2루 기회는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2번 타자로 선발

[관전평] 4월 20일 LG:KIA - ‘4병살 3실책 2주루사’ LG, 최악의 졸전으로 3연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병살타 4개, 실책 3개,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를 남발하며 3-6으로 패했습니다. 기록에서 드러나듯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지난해까지 두산 상대로 루징 시리즈에 그친 뒤 이후 타 팀과의 경기에도 부정적 흐름이 이어졌던 양상을 올해도 여지없이 되풀이했습니다. ‘2사 후 2피홈런’ 정찬헌 패전 선발 정찬헌은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실점의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감이 떨어진 가운데 최형우에 내준 2개의 2점 홈런이 본인의 첫 패전은 물론 팀 3연패로 직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2사 후의 피홈런이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1회초 2사 2루

[관전평] 4월 14일 LG:키움 -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13-2 대승

LG가 전날 완패를 대승으로 설욕했습니다.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13-2로 승리했습니다.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정찬헌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땅볼 유도를 통해 병살로 위기를 극복하는 경기 운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회말 무사 1루에서는 이정후를 3-6-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6회말에는 1사 1루에서는 서건창을 초구에 3-6 리버스 더블 플레이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개의 병살타는 1루수 라모스의 수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6회말 종료 시점에 정찬헌의 투구 수는 68구에 불과해 완투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