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라이언 파크에서 택시를 타고 노보텔쪽 클락키 입구로 왔다. 오전에 클락키에 와서 뭘 하나... 리버크루즈를 이쪽에서 타고, 근처 센터포인트인가 하는 몰에 잠시 들리려는 목적. 클락키는 아직 지난 밤의 광란을 씻어내고 있는 중이다. 이쪽으로 가면 후터스가 있었는데... 다리를 건너고 리버크루즈에 탑승. 25불 이게 9년전인가 10년전에 묵었던 스위소텔이던가. 이제는 호치민에도 있는 점보 시푸드 멀라이언의 정면.콧구멍이 제법 크다. 얘는 8년 전에 찍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