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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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
맨유는 전반전엔 반 페르시, 웰백-카가와-루니 로 나왔는데 스카이스포츠는 후반전 포메이션을 말하는듯 10년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대결은 적어도 맨유에게는 많은 것을 바꾸게 만든 게임이었다. epl에서 로만아브라모비치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퍼거슨이 본격적으로 황금유스들을 교체시키고 새로운 팀으로 만들게 만든 게임이었다. 필자는 도르트문트가 레알 마드리드를 앞서는 경기를 보면서도 레알이 1위가 되기를 바랬다. 그만큼 10여전에 레알 마드리드가 보여줬던 강팀의 아우라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퍼거슨은 인터뷰에서도 1대1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서 혹시나 했지만, 퍼거슨은 맨유내에서 진짜 공격적인 선수인 나니와 안데르손을 투입하지 않았다. 물론 이런 포메이션이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이 웃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4시45분에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일궜다. 원정골을 넣으며 비겼기 때문에 홈에서 2차전을 치루는 맨유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맨유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역시 여우였다. 사실 경기 내용은 예상했던 흐름이었다. 장거리 원정을 떠나는 대다수의 팀들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레알 원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필 존스, 발렌시아 등 레알 원정에 적합한 카드만을 쏙쏙 뽑아 들었다. 그리고 적중했다. 반면 '퍼거슨 천적
괜히 일어났다.
재미없어.. 맨유가 저러면서 레알 잡고 올라가면 진짜 아쉬울듯. 그리고 레알은 공격수 샀으면 좋겠다. 반페르시 갔으면 죽였을텐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