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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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antisocial|2013년 3월 17일

In Time. 2011 뭐 사실 별로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았다.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워쇼스키 형제도 아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신나게 미래세계를 뛰어다니다가 기분좋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것참.. 가장 나쁜점은 이런 거대한 설정의 영화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인데 주인공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나 '기대감'이 아닌 '그리움'과 '갈망'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내가 가본적도 없는 평양이나 금강산을 그리워할수가 있는건가? 심지어 주인공들에게는 옛날에는 이래서 좋았단다 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의 캐릭터도 없는데..영화에 중장년층은 안나온다

[Movie] Dark Knight Rises (2012)

[Movie] Dark Knight Rises (2012)

Serene Rhapsody|2013년 3월 5일

오랬동안 쓰지 못했다. 확실히 혼자만 쓰다가 블로그에 조금씩 올리다 보니, 더 잘 쓰려고, 더 잘나보이려고 노력하니까 안쓰게 되지. 일단은 다시 텀블러로 복귀. 난 누굴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어떤 영화의 첫 느낌을 간직하고 싶어서 쓰는거니까.다크나이트 3번째이자 완결편. 2편 다크나이트를 봤을때 그 감동이란 잊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고, 놀란 감독은 인셉션 등을 통해 그의 능력이 여전함을 계속해서 보여줬기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났다. 게다가 미국 시사회에서 쏟아지던 그 말도 안될정도의 찬사들이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정도의 기대를 했으리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개봉 직후 관객들의 평은 신기하게 갈렸다. ‘프로메테우스’ 정도로 극과 극으로 갈리지는 않았지만, 확실

다크나이트 라이즈_자나 깨나 꽃뱀 조심, 못된 도둑년보다 나빴던 정의의 탈을 쓴 꽃뱀

다크나이트 라이즈_자나 깨나 꽃뱀 조심, 못된 도둑년보다 나빴던 정의의 탈을 쓴 꽃뱀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8일

2012.8.4 cgv명동 현실적이고 철학적이어서 영웅담 같지 않은 영웅담 원래 SF 영웅물을 좋아라 한다. 악플 없는 팬에 속함. 그런데 배트맨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이 작품이 처음이다. 다른 누구보다도 캣우먼이 된 앤 해서웨이를 보고 싶어 손꼽으며 기다리던 작품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천 베일에 대한 정보와 관심 전혀 없었고... 함께 본 친구가 크리스천 베일 팬인데 사생활 깔끔하고 성품 존경스러운 배우라고 해서 급 호감이 생기긴 했다. 그치만 영화 보고 나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왠지 낯익은 귀엽게 생긴 조셉 고든 레빗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고상하게 아름다운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프랑스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 결국 악역이었지만-_-; 그리

2013년의 주목작품 '맨 오브 스틸'의 충격적인 포스터 공개

2013년의 주목작품 '맨 오브 스틸'의 충격적인 포스터 공개

4ever-ing|2013년 1월 2일

영화 '다크 나이트'(2008 년)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 영화 '왓치맨'(2008년), '300'(2006 년)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슈퍼맨 탄생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충격적인 포스터 비주얼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손에 수갑을, 그리고 주위에는 전투복을 입은 군인 같은 인물들이 슈퍼맨을 연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다. 영국 배우로 슈퍼맨 사상 첫 주연을 맡은 헨리 카빌에 대해 잭 스나이더 감독은 "다른 배우가 수퍼맨 슈트를 입으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비록 그것이 명배우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헨리가 슈트를 입는 모습에, 일종의 충격적인 확신을 얻었어요. 와우! 이것이야말로 슈퍼맨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덧붙여, 이 작품은 기존의 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