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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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2014)

u'd better|2015년 7월 5일

아예 잊어버리고 있다가 친구가 아직도 안 봤냐고 하길래 아 맞다 인터스텔라도 있었지 하고 또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봤다. 아마도 vod 가격이 사천원에서 이천원으로 내리기 전에 본 최초의 영화.솔직히 이젠 세시간 가까운 영화를 극장도 아닌 집 소파에 앉아 꼼짝 않고 집중하고 볼 엄두가 안 나서 초반 삼십분 정도는 일부러 운동하면서 봤다.제시카 채스테인이 나오자 갑자기 확 몰입이 되었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겐 우주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어떤 장관도 의 우주공간에 혼자 남겨진 압도적인 두려움보다 더할 수는 없어서 그리 긴장감이나 흥분감을 가지고 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삼십분은 좀 뜬금없을 수는 있어도 무척 놀란 감독스럽고 재미있었다. 과연 169분일 필요가 있었는지 좀 의문이긴

크리스토퍼 놀란은 차기작 준비중이라네요.

크리스토퍼 놀란은 차기작 준비중이라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0일

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애매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미 비슷한 영화 문법을 다른 영화인 프레스티지에서 봤었고, 그만큼 익숙한 만큼 솔직히 그렇게 거부감 드는 상황은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흥행을 한 뒤이기는 합니다만, 아주 엄청나게 잘 됐다고 말 하기는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매우 쏠쏠하게 이익을 낸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프로젝트가 무엇이 될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항상 되는 상황이었죠. 아무튼간에, 결국 무언가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는 나왔습니다. 현재 제목도, 누가 출연할지도, 시놉도 공개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며, 현재 준비단계 정

인터스텔라; 특촬의 왕도

인터스텔라; 특촬의 왕도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17일

글쎄 많은 사람들이 이번 "인터스텔라"를 보고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왜 궁금하지? 그냥 찍으면 되는데?? 일단 인듀어런스 세트부터 지었어요. CGI로 후반 작업하기 귀찮잖아요. 물론 내부도 그대로 다 만들었죠. 이래야 찍기도 편해요. 무중력 장면이요? 그냥 세트를 통째로 세워버리면 되죠. 배우는 와이어에 묶고. 각 행성들도 CGI 귀찮아서 아이슬란드 로케 했어요. 레인저호 들고요. 근데 이왕 만들었으니까, 스튜디오 가져와서 나머지도 찍었어요. 저거 조종하는거 재밌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우주요? 왜 합성해요? 그냥 띄워버리면 되는데. 아 물론 띄운 영상은 킵쏜 횽아가 도와줘서 다 계산한 거에요. 덕후들이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인터스텔라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인터스텔라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4월 11일

2014년 11월에 국내 개봉하여 한국 개봉 외화 사상 세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터스텔라는 3월부터 세계 각국에서 BD/DVD로 발매되기 시작하였으며 국내에는 4월 14일에 BD/DVD가 동시 발매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작품 내에서 언급되는 과학기술이나 이론이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진부하지만 호소력 있는 주제를 채택하여 이러한 소재에 대해 관객 스스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흡인력을 갖춘 것이 미덕이라 생각하며, 재미있다면 재미있게도 사용된 촬영 기재나 화면비 등 이른바 작품 외적인 기술력에 있어서도 일반 대중에게 어필한 바 있습니다. 이 영화의 한국내 미디어 타이틀 유통을 맡은 HnC에서 '아이맥스 화면비에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고화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