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
Posts
131 posts
라라랜드
외골수 뮤지션과 성공지향 배우의 사랑 이야기 1. 고전미가 두드러지는 화면과 유연한 포착의 현대미의 만남 [라라랜드]는 정말 촌스러울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고전적인 화면 전환 방식과 지나치게 판타지적이고 작위적인 무대설정 등, 현대에 잘 안 쓰는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영화라고 뮤지컬에서나 쓰던 조명효과를 드라마 파트에 쓰는 노골적인 방식은 촌스러움을 더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원색으로 가득한 비비드 컬러는 또 어떻구요. 하지만 이런 고전적이고 유치할 수 있었던 연출 방식은 공감가는 서사와 유연한 카메라 워킹, 완급의 절제로 살려냅니다. 작위적인 무대설정은 꿈에 대한 은유로 그려지고, 비비드 컬러는 활동성과 개성을 더 강조하는 요소로 살아납니다. 이렇게 만들어
[라라랜드] 무언가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주다
감독;다미엔 차젤레출연;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영화는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해 겨울에서그 다음해 봄,여름,가을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 적인 느낌으로 전개하면서 보여줍니다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은 길다는 느낌도있었지만 시작부분에 나온 노래와 마지막 10분은 정말 마법을제대로 뿌렸다는 생가을

송 투 송 - 테렌스 말릭의 ‘타락천사’+‘라라랜드’
※ 본 포스팅은 ‘송 투 송’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이(루니 마라 분)는 10대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직장 상사인 거물 음악 프로듀서 쿡(마이클 패스벤더 분)과의 사이를 숨긴 채 아티스트 BV(라이언 고슬링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상심한 쿡은 식당 종업원 론다(나탈리 포트만 분)에 접근합니다. 복잡한 치정 73세의 노감독 테렌스 말릭의 ‘송 투 송’은 대중음악에 종사하는 세 남녀의 복잡한 사랑과 이별을 묘사합니다. ‘노래에서 노래로’ 혹은 ‘음악에서 음악으로’라는 뜻의 원제 ‘Song to Song’은 음악이 담고 있는 사랑의 전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쿡과의 관계를 숨긴 채 BV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사람은 이별합니다. BV는 부유한 여성 아만다(
![[송투송] 최악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7/27/c0014543_5978b8908554a.jpg)
[송투송] 최악의 영화
아니 사실 영화 관람 사상 최악의 영화에 꼽아야 할 듯한데 별로인 기억은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다 하지만 극한까지 몰아 붙인건 송투송이 처음이라고 기억하는지라... 보면서 실제로 대여섯명(독립영화관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은 나간데다 올해의 망한 영화로 꼽힌다는 리얼이 낫다고 퇴장하며 이야기하는 관객분도;; 어쨌든 음악영화는 절대 아니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밴더 나탈리 포트만 등의 쟁쟁한 배우를 데려다가 학부생 졸작같은 영화를 찍어낸 감독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예종 애들 데려다가 찍어도 훨씬 나을 듯~ 감독은 테렌스 맬릭이라고 원래 그런(?) 작품들을 찍어왔다는데 본 작품이 거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