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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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종합우승자 인터뷰 : 삼성생명 6000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종합우승자 ..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 (오환, 김성배)> 김종겸 : 2020년 시즌 마지막 예선에서 불운으로 인해 아쉽게 챔프를 놓쳤다. 리타이어도 많이 했지만, 그런 것보다 몇배는 더 아쉬움이 컸다. 그 이후 이를 갈고 올 시즌 꼭 챔피언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시합에 임했다. 유독 올 시즌은 더 힘들었다. 치열하기도 했고, 선수간의 격차도 좁았기에 작년보다 더 노력을 많이 했다. 더 좋은 라운드도 있었지만, 힘든 라운드도 있으면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세 명이 동점인 상황으로 최종전 임한 것도 처음인만큼 치열했던 반증이라고 본다. 예선에서의 퍼포먼스는 경쟁사 타이어가 우세할거라 예상했지만, 결승에서의 결과는 이럴 거라 예상하진 못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포기하지 말자고 시합전에 팀원들과 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 박재홍 : 올해 처음으로 1등을 했다. 예선에서 폴만 4번을 했지만 사고를 겪으면서 최종전에서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을 했다. 이 이야기를 안하면 우리팀 드라이버 한명이 서운해해서 하는 말인데, 오전 웜업때까지도 내내 차량 트러블이 있었는데, 차량 부품 한 개를 교환해 준 같은 GT-2클래스의 김현태 선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외 위드모터스포츠 단장님 이하 모든 팀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중훈 : 연습부터 차량 트러블로 팀원들이 고생 많았다. 통합스타트로 인해 운좋게 스타트부터 1위로 올라갔다가, SC이후 작전이 맞지 않으면서 2위로 마무리했지만 큰 사고없이 완주해서 다행이다. 홍성재 : 7라운드까지 오면서 김광현 단장, 하태영 대표, 박기찬 코치 등 울산DR모터스포츠 팀원들 고생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 ※ 시상식은 한민관, 정경훈, 이창욱 선수가 각기 1, 2, 3위를 차지했으나, 잠정결과에서 한민관 선수에게 페널티가 부과되어 공식결과 13위로 변경되었음 ※ 잠정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은 이창욱 선수가 2위였으나, 공식결과에서 이창욱 선수는 30초 가산페널티로 인해 15위로 변경되었음 정경훈 :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부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4년 연속 어부지리로 시즌 챔피언을 했는데, 팀에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오게 되서 기쁘고 이창욱 선수도 시즌동안 고생 많았다. 김민상 선수는 군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 이창욱 : 끝까지 경기 잘 할수 있게 도와준 미케닉 형들에게 감사하고, 감독님과 부모님의 지원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일단 3위로 들어왔으나, 잠정 2위로 발표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8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8라운드 입상.. 조항우 : 올 시즌 슈퍼레이스, 자동차경주협회 및 미디어분들 고생 많았다. 김종겸, 장현진 선수에게도 축하드린다. 차량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타이어도 예선에선 힘들었지만 계획대로 잘 적응되서 편한 레이스를 펼쳤다. 팀원들에게 감사 드리고, 맘 고생도 많았고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했지만 열정을 보여주어 감사한다. 한국타이어에도 좋은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것에 감사한다. 김종겸 : 먼저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좋은 타이어 만들어 준 한국타이어, 아트라스 모터스포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경기 마치고 밥도 제시간에 못 먹으면서 온 힘을 다 쏟은 덕분에 원투피니시와 더불어 시즌 챔피언, 팀 챔피언을 거두었다. 스타트에서 사고 없이 넘어 가자고만 생각하고 T3까지 간 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 최광빈 : 6000클래스에 데뷔한지 2년 만에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했고, 팀원들과 많은 고생을 했는데 CJ대한통운 레이싱팀 이정웅 감독 이하 팀원들 모두에게 고맙고, 임직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레이스 카가 빠르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해준 후원사에게 감사하고 가족들에게도 기쁨을 전하고 싶다. 엄마 나 해냈어~ 최명길 : 첫 우승을 한 최광빈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 오늘 내 페이스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2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으나 기대 이상의 결과를 거두어 기분이 좋다 김재현 : 나 역시 6000클래스 첫 우승한 최광빈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한국타이어가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본다. 웨이트 50kg을 싣고도 경쟁사 타이어보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 노동기 : 오랜만에 엑스타 팀이 값진 우승을 가져왔고, 더불어 3위에 같은 팀 이정우 선수가 올라올 수 있게 해준 팀 스텝과 담당 미케닉인 조원준, 박현빈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서 타이어를 짧은 시간내에 개발해 만들어주신데 대해 마케팅팀과 연구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김재현 : 웨이트가 있는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라 생각하고, 한국타이어가 좋은 상태를 유지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한다. 아쉽지만 내일도 경기가 있으니 열심히 노력해보겠다. 이정우 : 짧은 기간동안 타이어 개발에 힘써준 중앙연구소와 마케팅 팀에 감사한다. 담당 미케닉인 현철님이 금요일부터 신경을 많이 써줬다. 예선은 어려웠지만 결승은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 이창욱 : 지난 인제경기에서 3위로 들어와 웨이트 20kg를 받았고, 시퀀셜로 인한 BOP웨이트 40kg를 더해 총 60kg를 갖고 주행했다. 연습때부터 느낌이 좋아 결승까지 좋은 페이스 유지가 가능했다. 퍼플 모터스포트에서 60kg의 웨이트에도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주어서 우승이 가능했다 정경훈 : 서한GP의 김용석 부회장, 김용준 부사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경기는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서 준비도 많이 못했고, 몸살까지 걸려서 힘들게 경기를 치렀다. 오늘도 약을 먹으면서 경기에 임한 상태라, 내가 차를 모는건지 차가 나를 끌고가는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 운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민관 :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유경사 감독님에게 감사드리고, 개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 이중훈 : 경기장 올라와서 처음 타는 차량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힘든 상황이 많았다. 결승에서 운이 많이 따라준 경기였다. 소순익 선수와 초반에 경합이 있었으나 같이 포디엄 올라와 다행이고 기분 좋다. 웨이트로 인한 부담이 있어 고민이 많았고, 내일 경기에 웨이트가 늘어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소순익 : 오랜만에 용인에서 달려보니 낯설게 느껴졌다. 앞서 인제에서 트러블로 리타이어했지만,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박재홍 : 정말 힘든 경기였다. 나름대로 사투를 벌인 경기였다. 어제 연습부터 베스트랩을 냈지만 오늘 예선에서 엔진블로우가 나면서 엔진을 교체한 후 최후미 그리드가 됐다. 경기 중 선두권 배틀을 지켜보면서 2위까지 올라갔지만, 순위 다툼 직전에 차량 트러블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 장현진 : 폴투윈이 2년 넘은 기록으로 확인했다. 오랜 시간동안 우승에 목말라 있었다. 어제 폴포지션도 천분의 9초로 행운이 따라주었고, 오늘도 마지막 몇 랩에 김재현 선수 때문에 힘들었으나 행운이 나를 따라 주었다고 생각된다 김재현 : 오랜만에 포디엄에 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에 6000클래스가 100경기를 맞이했는데, 우리팀 박효섭 팀장도 100경기째가 된다. 역사를 함께 한 분이시기에 오늘 경기는 나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나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경기라 만족하고 있다. 최명길 : 이번 경기 우리 팀의 페이스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Q : 경기 종반, 장현진 선수와 김재현 선수의 순위싸움이 인상 깊었다. 그 상황을 설명해 본다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 김성훈 : 박준우 선수랑 치열한 배틀을 벌일거라 예상했으나, 스타트 랩부터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다. 구급차가 들어올 정도로 큰 사고라 걱정도 크지만, 사고로 인해 개인적으론 경기가 쉽게 풀어갔다. 아직도 사고 난 선수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고, 미안한 마음이다. 기자회견 마치면 병문안부터 할 계획이다. 홍성재 : 작년 마지막 경기 사고 이후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DR대표님과 단장님이 많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개막전 출전하고 2라운드 휴식후 3라운드에 출전해 열심히 노력했다. 경기 초반 사고로 루즈해질 수 있었지만 순위가 올라가면서 눈앞에 김성훈 선수가 보여 열심히 쫓아가다보니 포디엄까지 올라왔다 도영주 : 경기 이전에 함께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동료로서 사고가 난 선수들이 걱정된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 김학겸 : 박스카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라왔고, 그 포디엄을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이더스 레이싱팀이 있어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 아트라스BX팀의 김종겸 선수가 많은 도움을 줬다. 군대 다녀온 후로 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그 감을 회복시켜 주는데 시간, 돈 등 온 힘을 다해 주었다. 어제도 김종겸 선수에게 많은 걸 배우면서 우승으로 이어져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내일도 레이스가 있을 건데 웨이트 60kg를 얹고 힘들겠지만 내일도 포디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민상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서 정말 기쁘다. 이 자리에 온건 마이더스 레이싱팀과 많은 후원사, 마이더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 조항우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랐다. 김중군 선수와 김종겸 선수의 배틀 덕분에 우승이 손쉬웠다. 팀에도 감사하고 여러 가지로 고생했다. 좋은 차를 만들어 주느라 든든한 스폰서쉽, 아트라스BX와 한국타이어에도 감사한다. 김종겸 : 조항우 선수와 오랜만에 함께 포디엄에 올라 기분이 좋다. 80kg라는 핸디캡웨이트에 부담이 많이 컸는데,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 한국타이어와 스폰서쉽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 김중군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왔다. 작년 조항우, 김종겸 선수와 경쟁하다가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리타이어하는 불운이 꽤 오래 기억에 남아있다. 그 후 한동안 포디엄에 못 올라갔고, 지난 경기에서도 성적이 저조했는데 이번 결과가 팀이나 개인적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 201

2년만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 더욱더 치열해진 승부의 현장 슈퍼레이스 2라운드를 가다~

2년만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 더욱더 치열해진 .. 지난 7월 10일 펼쳐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경기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2020년 시즌은 나이트레이스를 개최할 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나이트레이스는 9번째 개최라는 타이틀을 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600여일만에 관람객의 입장이 가능하게 되면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해갈의 단비같은 순간이 되어 주기도 했죠. 그리고,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번 나이트레이스도 굵직굵직한 이슈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의 순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주 예정된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지난 2라운드의 현장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도록 할까요? 각 클래스의 연습주행과 예선은 결승보다 하루 앞선 금요일에 진행이 되었습

F1 2021 10라운드 영국 그랑프리

F1 2021 10라운드 영국 그랑프리 Race Highlights | 2021 British Grand Prix #F1 #BritishGP 해밀턴 우승6경기만에 다시 우승, 베르스타펜 8점차로 추격 르끌레, 보타스 포디엄르끌레 2위 - 올시즌 첫번째 포디엄보타스 3위 - 5번째 포디엄, 2위 1회, 3위 4회 레드불 독주 였는데 이젠 4점차베르스타펜 사고, 페레즈는 퀄리파잉 망치는 바람에 이번 라운드에서 0점 페라리, 멕라렌 추격르끌레 2위, 사인츠 6위 - 26점노리스 4위, 리카르도 5위 - 22점멕라렌 163점, 페라리 148점 경기 시작하자 마자 1렙 9번 코너에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이 충돌 둘 다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음, 하지만 둘 다 피할 생각이 없었음 - 뒷차가 더 피하기 쉽기는 함치킨게임, 내가 여기서 호구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드라이버, 비트알앤디 김지원 선수를 만나 보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드라이버, 비트알앤디 김지원.. 슈퍼레이스에 여성 드라이버가 등장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편입니다. 모터스포츠가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는 종목은 아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여성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게 사실이죠. 특히나 6000클래스나 GT클래스와 같은 상위 클래스는 그런 경향이 더 높아서, 지금까지 슈퍼레이스에 출전한 여성 선수들은 6000클래스와 GT-1클래스 각기 6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GT-1클래스에 이번 2021년, 새롭게 엔트리한 김지원 선수(비트알앤디, Entry No.4)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죠. 지난 2020년 GT-2클래스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김지원 선수가 GT-1클래스에 도전장을 던지게 된 사연이 궁금해서 개인적인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적지않은 문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