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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정확한 밸리 구분을 한다면 공연&전시 밸리로 가야겠지만...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을 예상한다면 요 밸리가 훨씬 나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미술전시등을 포함해서 "리뷰"라는 것을 별로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뭐 밑에 나오듯이 큰 깨달음을 얻은 것도 있지만, 요게 정말 운명적으로(?) 가 보게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지방(서울 가려면 비행기 타야 하는 곳 ㅜㅜ)에서 살아서 이런 유명 전시하고는 32.6광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EBS에 갈 일이 생겨서(아마 아시는분도 계실듯) 촌놈서울구경 왔다가 찜질방에서 자면서 (보호자 동반했습니다 태클 ㄴㄴㅎ)

오타쿠의 비디오 - 오타쿠란 무엇일까

오타쿠의 비디오 - 오타쿠란 무엇일까

[오타쿠의 비디오, おたくのビデオ, Otaku no Bideo, Graffiti Of Otaku Generation, 1991] [ 의 포스터] 오타쿠란 무엇일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즐기는 사람? 서브컬처 관련 물품을 수집하는 사람? "모에"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는 사람? 아마 그에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정답이 있는지의 여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에 수반되는 일련의 연상적 이미지는 유사한 경향성을 띄는 듯하다. 자신의 세계에 열중하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진다거나, 특정 분야 외의 사회문화 전반의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로부터는 "안여돼"라는 신조어로 불릴 정도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