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더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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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더 비기닝

탐정: 더 비기닝

다른 것 볼게 많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1. 구멍난 중심 캐릭터 형사가 되고 싶어하는 집안을 잘 못 돌보는 철없는 가장, 강대만이 주인공이다. 철없는 가장인 것은 좋다. 하지만 작품 내내 중심을 오가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인간적인 공감이 안들정도로 심각해서 범인이 강대만이다!라고 소리지르고 싶을 정도였다. 이 주인공은 상당히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형사는 되고 싶은데 신체결격사유때문에 형사가 되지 못했기에 형사를 부러워 한다, 그리고 아내와 아이둘을 돌보며 살고있는데 이전부터 철없는 짓만 해서 아내가 불신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가 살인사건에 휘말렸다. 사건이 터졌을때 살인사건 현장에 들어와 추측을 날리는데, 이 행동에서 읽혀지는 행동의 연결관계가 애매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추석 시즌 제압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추석 시즌 제압

'사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2% 밖에 감소하지 않은 122만 7천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59만 1천명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 300만명은 가볍게 넘어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285억 5천만원. 2위는 '탐정 : 더 비기닝'입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범죄 코미디. 지난주에 유료 시사회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었죠. 6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만 3천명, 누적 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명이라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듯. 줄거리 :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탐정 : 더 비기닝 - 영화는 나쁘지 않긴 한데......

탐정 : 더 비기닝 - 영화는 나쁘지 않긴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9일

솔직히 이 주간 역시 영화가 이런 식으로 불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등장하고 있는 판이라 솔직히 좀 감당이 안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조만간 한 번 더 이야기 하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만 봐서는 영화를 기대할 구석이라고는 정말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동안 영화를 만든게 쩨쩨한 로맨스였고, 해당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로서는 그럭저럭 평가가 좋지만,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영 아닌 영화였죠. 게다가 이 영화 이후에

[감상]탐정 더 비기닝

[감상]탐정 더 비기닝

Paticca Samuppada|2015년 9월 26일

보고나서 집에 오자마자 쓰는 짤막한 감상입니다. 네.재밌습니다. 어째서인지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잘 안보는 편인데 어쩐지 셜록홈즈가 자꾸 겹쳐보이기도 하고 해서 야밤에 작은형이랑 둘이서 보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잘한 선택이었으며 tv에서 권상우의 연기를 본지가 꽤 오래 된것 같은 느낌인데 스크린에서 본 권상우의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찌질하더라구요(...) 추리물 답게 반전에 반전이... 가끔 이런식으로 놀라게 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주위에서 여성분들이 놀라는 소리가 더 크더군요. 진지한 부분에선 확실하게 진지하고 웃기는 부분에서 착실하게 웃겨줍니다. 뭐, 딱히 볼게 없는데 볼까말까 중이신 분들은 보셔도 무난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