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유우기에 대한 카사장 사랑의 대승리였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어제 강변CGV에서 극장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를 보고 왔습니다. 물건너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 씨의 말이 필요없는 대히트작으로 이후에도 후속작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역시 재미나 평가는 원작만화와 듀얼몬스터즈가 제일이며, 이번에 바로 그 원조 주인공 무토 유우기와 니코니코 스타 카사장들이 열연하는 그 신작이 나온다길래 정보 공개 당시부터 개봉하였으며 또 일본 개봉 2달 뒤라는 초스피드에 다시 한번 놀라며 어제 동네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군더더기 서두가 길었으며 이하 간단한 감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는 작품 내용에 대한 누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