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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7년의 >처절한 폭력의 상흔

<7년의 >처절한 폭력의 상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동명의 정유정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로 한 <7년의 밤> GV상영회를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류승룡, 장동건의 연기변신으로 이미 화제에 올랐던 이 영화는수몰된 마을의 음산한 분위기와 2004년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과 사건을 초반부터 극으로 치달은 공포와 긴장감으로 채우면서 관객을 강렬하게 끌여들였다. 특히나 몽환적이며 현실과 망상을 오고가는 남다른 미쟝센의 영상과 부합되는 완성도 높은 음악의 화려한 조화는 인물과 사연의 감정 바닥까지 관통하는 극도의 효과를 보여주어 영화의 다각적인 감상의 맛을 즐기게 했다. 특히 가슴을 옥죄게 하는 빠른 리듬의 북소리가 있는 테마음악은 압도적으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비극과 슬픔

광해 (2012)

광해 (2012) 광해(2012) - 대단할 것도 모자랄 것도 없다. '적당한 합의의 교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이렇게 스트레이트한 캐릭터 열전을 보는 게 참 오랜만인것 같다. 미술도 대단히 새로운 것 없었고-모든 고전적 아름다움은 한효주를 위해 존재한다-, 음악은 좋다 말았다-2% 아쉬워-. 광해와 하선 비포&애프터의 차이 만큼, 빛과 그림자의 자연스러운 운용이 돋보였고, 이병헌의 촉촉하고 사연 많은 눈동자가 제 값을 했다.올해 초 개봉한 <후궁>에서 절대권력자 아래 절대 침묵이 강요되는 궁인들의 잔인한 처지가 섬뜩하게 그려졌었다. <광해>는 그런 기묘한 사회를 바라보는 일반 관객의 시선, 곧 하선의 관점에서 궁 생활을 묘사한다. 관객들은 하선과 같은 어이없음, 우스움, 안쓰러움, 분노

광해(2012)

추석특선영화, 광해 왕이된남자. 영화관에서 봤을때도 조마조마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마지막순간에 왕이 누가된건지를 까먹고 또 조마조마하고있었다. ㅎㅎ 김인권이 도부장역할에 맞게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생각하는 이유는 달리는 폼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눈에 띄어서. 사월이의 죽음. 도부장의 죽음. 내관의 도망권유. 도승지의 왕권유.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 진짜가 될만한 가짜이니까.

2013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 풍성하다

2013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 풍성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명절표 특선영화들. 1년에 딱 두 번 설날과 추석에만 안방극장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들로 이번에도 대거 포진됐다. 특히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대작(?)들이 걸려있는 게 특징인데, 한마디로 풍성하다. 하지만 한국영화의 흥행이 수 년간 계속되면서 이젠 웬만한 사람들은 다 봤을 영화들이기도 하다. 그만큼 간극도 짧아졌다. 개봉한 지 일 년 안 쪽의 작품들이 지상파에 걸리는 등, 올해 추석엔 '베를린'과 '박수건달'(13년 1월 개봉) 신상을 비롯해 '광해'와 '도둑들'이 대표적이다. 그럼 특선영화 편성표를 잠깐 살펴본다. (네이트에서 참고, 케이블 제외) 연휴가 시작되는 17일 저녁부터 SBS가 '박수건달'로 포문을 열고, MBC가 '내아모'를 방영한다. 연휴 첫날 1

아트서비스의 블루레이 출시 예정작들.......

아트서비스의 블루레이 출시 예정작들....... 오랜만에 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출시 예정작 소식입니다. 하지만, 제 가슴을 뛰게 하는 타이틀이 몇 개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영화가 있는데, 솔직히 출시가 될 거라고 전혀 기대도 안 했던 작품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영화가 꽤 있는데, 보통 블록버스터를 지르는 것 보다 이 영화를 지르는 부분이 더 크게 움직이고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남는 영화들이다 보니 말이죠. 오늘은 아트서비스 트위터에서 본 내용들입니다. 5월, 6월 아트서비스 & CJ 블루레이 출시일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5월 9일: 광해(CJ넘버링), 케빈에대하여(아트서비스), 원데이(아트서비스) 5월 16일: 새미의어드벤쳐2(CJ) 5월 23일: 타워(CJ넘버링)

미스터 칠리 선정 2012년의 영화들

미스터 칠리 선정 2012년의 영화들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섭섭하기에 뒤늦게라도 포스팅해봅니다. 2012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를 국내, 국외로 나누어 일곱 편씩 선정해보았어요. 리뷰를 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네요. 국외 1. 케빈에 대하여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강요받은 모성애의 고통을 표현하는 틸타 스윈턴의 연기가 지독하고 선연하게 남습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에즈라 밀러는 천재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아요. 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아직 끝내지 못한 부자 간의 게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도시의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친구가 가끔 엄마를 때린다. - 베를린, 광해의 표절

십 여년 전이었다. 술집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그녀석 인간성 참 좋아. 좋은 애야. 가끔 엄마를 때리는 것만 빼고" 엄마를 때리는 친구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일단 그 사람은 엄마는 때리지만 친구는 안 때리는 모양이다. 안 때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굉장히 잘 해주는 듯하다.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겠지. 나한테는 잘 해주는데 알고보니 가끔 엄마를 때리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사람과 관계를 끊어야 하나? 그때 나와 친구는 뭐 저런 미친놈이 다 있어 하며 웃고 넘어갔지만 최근에 가끔 그 일이 떠오른다. 광해와 베를린은 표절 논란이 있다. 표절은 법적인 용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법적으로 다루지 않을바에야 쓰지 말자. 표절에 관한 법이 어떻든 간에 나도,

광해 - 왕이 된 남자, 2012, 한국.

광해 - 왕이 된 남자, 2012, 한국. 영화의 매력은 처음부터 마지막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본 작품의 매력은 이병헌의 캐스팅 같다. 그래서인지 본 작품의 진정한 재미는, 역할 바꾸기로 혼돈 속에 빠진 화선과 허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었을까! 여담이지만, 여색에 빠져 있던 광해군을 비루한 화선이 연기했었다면, 허균을 당혹하게 만드는 기행을 후궁이나 상궁들의 치마 폭에서 벌였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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