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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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우라 양 3화, 피할 수 없는 멘붕

코토우라 양 3화, 피할 수 없는 멘붕

2화에서의 러브코미디 전개는 뭐였던거냐 ㅠㅠ 한 화마다 멘붕 터뜨릴 것 같긴 했는데 진짜 터뜨리네 야아 기분조타?? 오프닝 나오기 전부터 러브러브모드 전개에다 A파트에서도 훈훈한 전개가 이어지길래 이대로 계속 러브코미디로 갈 줄 알았으나 역시 멘붕의 아이콘인 코토우라답게(?) 여러가지 의미로 멘붕스러운 결말을 맞이한 3화였습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이쯤되니 마냥 재밌다 감동스럽다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게 됐습니다. 정말 어떻게 끝장을 볼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한 주마다 다른 모습으로 멘붕을 줄 수 있는지 참으로 미치겠습니다... 물론 칭찬의 의미로. 그리고 제가 기대하는건 이대로 꺄꺄 우후후 하면서 러브모드 만발하는거긴 했지만 역시 그렇게 좋게 갈리가

타마코 마켓 3화, 훈훈하고 좋네

타마코 마켓 3화, 훈훈하고 좋네

역시 쿄애니 답다고나 할까, 케이온쪽 작화팀은 역시 여캐들 표현하는걸 아주 제대로 알고 있는 듯. 훈훈함 MAX 3화가 되서야 겨우 캐릭터 소개라는걸 하는 점에 있어선 뭔가 애니 자체가 마이페이스라고나 할까 뭐 그런 점도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이번 3화에선 살짝 모습만 드러냈던 캐릭터 '시오리'를 다루는 훈훈하고 (여자들의) 우정넘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뭐, 그 캐릭터 소개라는 것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는 자기소개를 빌린 형태였지만 말이죠... 근데 여기서 미도리는 같은 반이 아니라서 소개를 들을 수가 없었다는게 아쉽 ㅠㅠㅠㅠㅠ 뭔가 땅꼬마 같은 캐릭이 있지만 쟨 필요없다고 여튼 훈훈했습니다. 정말 지나칠 정도로 훈훈해서 케이온 작화팀이 여성으로 짜여져있구나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5화, 신칸센을 타고 향하는 곳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5화, 신칸센을 타고 향하는 곳은...

소라타 : 제 아내들입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소라타 아버지 : 뭐라고! 난 일부다처제를 허락한 기억이 없다! 여러분 이거 다 구라인거 아시져 컼컼 각자의 사정으로 사쿠라장의 멤버(여캐한정)들이 모두 겨울방학동안 소라타의 친가로 오게 된 에피소드를 그려낸 건 좋은데 도대체 이게 무슨 (부러운)하렘이냐고 태클을 걸게 만들어주는 15화였습니다. 물론 내용은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만. 몇 화였던가, 목소리랑 웃긴 일러스트(?)만 나왔던 소라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둘 다 성우도 고급성우라(어머니쪽 성우는 레일건의 쿠로코가 떠오릅디다) 역시 1회용으로 쓰기엔 아깝죠 ㅇㅇ 뭐, 여하튼간에 전체적인 내용도 제가 매주 기대하는만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