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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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멧가비|2018년 6월 10일

전작인 [쥬라기 월드]가 [쥬라기 공원]과 같은 구조로 이야기를 진행했듯, 이번 영화 역시 [잃어버린 세계]의 플롯을 답습하며 시작한다. 아니 그런 듯 했다. 일부 장면들은 오마주를 넘어 거의 그대로 베끼다시피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영화 이전까지 주역이 연달아 두 편에 등장하는 건 시리즈 중 [잃어버린 세계]가 유일했는데, 그 주역인 제프 골드블럼이 재등장한다는 점에서도, 이건 그냥 또 [잃어버린 세계]의 2천 십년대 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밌게 보고 있지만 끝은 뻔하겠다, 지레 짐작했던 건 공룡들을 수송선에 실은 이후에 깨진다. 사실 영화는 '세상이 공룡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언급한 시리즈 사상 첫 영화이기도 하다. 분명 살아있는 생명체고 멸종 위기인 점도 맞지. 하지만 자연적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DID U MISS ME ?|2018년 6월 9일

열려라, 스포천국! 콜린 트래보로우의 는 다소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이제는 고전 영화가 되어버린 스필버그의 옛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와 추억팔이는 나름 긍정적 측면으로써 작용했던 반면, 그저 무서운 짐승들에 불과했던 공룡들에게 포켓몬스터 마냥 캐릭터를 부여한 점과 기존의 것 그 이상의 무언가가 없었다는 점은 부정적 측면으로써 작용 했었지. 그럼에도 역시 추억팔이의 힘이 너무 세서, 그냥 인정해버린 영화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 오랜만에 들은 렉시의 포효와 오토바이 탄 주인공 옆을 가로지르는 랩터들의 이미지가 짱이긴 했다. 이전의 콜린 트래보로우를 잘 알지 못한다. 을 보긴 했지만, 그거 하나만으로는 어떤 연출자인지

25년 만에 다시 만나는 쥬라기 공룡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새날이 올거야|2018년 6월 8일

쥬라기 월드가 조성된 이슬라 누블라 섬이 화산 폭발이라는 절체절명의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 그에 따라 이 곳에서 서식 중이던 공룡들 역시 같은 위기 상황과 맞닥뜨리게 됐다. 쥬라기 월드를 설립한 록우드 재단의 밀스(라프 스팰)는 이들 공룡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기로 결정한다. 이의 적임자로는 현재 '공룡보호연대' NGO를 운영하고 있는 클래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과거 공룡 조련사로 활약했던 오웬(크리스 프랫)이었다. 이들은 일행 지아(다니엘라 피네다), 프랭클린(저스티스 스미스)과 함께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황급히 떠난다. 하지만 일행이 도착한 쥬라기 월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공룡의 놀라운 자태를 감상할 만한 시간적 여유조차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공룡. 이것만으로도 이 시리즈를 볼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솔직히 의인화된 공룡들말고 제대로 공룡나오는 시리즈가 이거말고 더 있습니까? 이 시리즈는 욕을 해도 무조건 보고 욕하는 영화입니다. 그것이 공룡의 힘이에요! 와 공룡! 고결한 티라노!! 성공적으로 공룡 테마파크를 연거같다가 되도않는 욕심으로 말아처먹은 전작 쥬라기 월드의 3년후가 이번 폴른 킹덤의 시간대입니다.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이 드디어 분화를 시작해서 공룡들이 떼죽음을 당하게 되자 조금이라도 살려야하지않겠다며 공룡들을 반출하려 섬에 다시 가게됩니다. 근데 이 이슬라 누블라 파트는 너무나도 짧고 이후 이 반출한 공룡들로 벌어지는 일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데 월드워Z마냥 스케일이 갑자기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