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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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1일 LG:SK - ‘김대현 7이닝 무실점 첫 승’ LG 3-0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김대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7이닝 무실점 김대현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148km/h에 달한 속구와 커브 및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상대의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후 김대현은 김동엽에 던진 144km/h의 속구가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동민을 바깥쪽 낮은 공으로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루에서 1루 주자 김동엽이 세이프라는 원심이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나주환을 초구에 유격

[관전평] 11월 19일 APBC 결승전 한국:일본- ‘8볼넷 자멸’ 한국 0-7 완패

한국 야구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19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7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가 8볼넷을 허용한 것이 완패의 화근입니다. ‘제구 난조’ 선발 박세웅, 선취점 허용 선발 박세웅은 제구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각각 볼넷을 내주며 2사 1, 3루와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다행히 실점은 막았지만 변화구 제구가 되지 않아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3회말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해 안정을 찾는 듯했던 박세웅은 4회말 석연치 않은 판정이 빌미가 되어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야마카와를 상대로 2:2에서 6구에 대만 심판진이 헛스윙을 볼로 판정해 풀 카운트에 몰린 뒤 볼넷을 내준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관전평] 8월 12일 LG:KIA - ‘6-0이 10-11로’ LG 참혹한 大역전패

LG가 어처구니없이 역전패했습니다. 12일 광주 KIA전에서 6-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10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이 동반 붕괴했습니다. 김대현, 1회말 2실점 불길한 출발 LG는 1회초 쾌조의 출발을 끊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채은성의 2타점 중전 적시타, 그리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6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김대현은 2경기 연속 구속이 나오지 않아 부진했습니다. 그는 8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4.2이닝 7피안타 7실점 패전을 당한 바 있습니다. 당시 4일 휴식 후 등판이라 빠른공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5일 휴식 후 등판인 이날 경기에도 전혀 향상되지 않은 구속이

[관전평] 8월 6일 LG:두산 - ‘김대현 4.2이닝 7피안타 7실점’ LG 3연패

LG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무모한 정면 승부, 역전 피홈런으로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때문인지 빠른공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구 비중이 높았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외야에 수비 위치를 잡은 2루수 강승호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실책성에 가까웠습니다. 2사 후 양의지와 오재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모두 빠른공이 높게 몰려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유강남의 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