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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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관전평] 8월 6일 LG:KIA - ‘임찬규 4.1이닝 5볼넷 5실점’ LG 1-13 대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13으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3점 이상 실점할 경우 LG가 승리할 가능성은 낮았습니다.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볼넷 1개가 유일한 출루 허용일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4회말부터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김선빈에 첫 피안타로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터커에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두 타자 상대로 모두 임찬규의 제구가 높았고 특히 터커에는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게 걸린 탓입니다. 첫 피홈런 이
[관전평] 7월 21일 LG:kt - ‘불펜 大참사’ LG, 8-1에서 10-9 역전패
LG가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1일 수원 kt전에서 7회초까지 8-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10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는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대현-최성훈, 1군 활용 불가능 LG는 선발 윌슨이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6-1로 앞선 7회초에는 1사 1루에서 라모스의 좌월 2점 홈런으로 8-1로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은 듯했습니다. 하지만 불펜 가동 직후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7점차 리드 상황에서 7회말 시작과 함께 등판한 김대현이 3연속 피안타로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8-2로 좁혀진 채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선두 타자 배정대의 내야 안타는 빗맞은 타구였지만 박경수와 장성우의
[관전평] 7월 16일 LG:롯데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5연속 루징
LG가 7월 들어 단 한 번도 위닝 시리즈를 하지 못한 채 5연속 루징 시리즈에 빠졌습니다.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10-4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0-15로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마치 LG가 상승세로 승수를 크게 벌어놓은 듯 느긋하고 안일한 운영으로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정찬헌 5.2이닝 10실점 선발 정찬헌은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실점(5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투구 내용이 매우 부진했습니다. 1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에 이어 전준우에 우월 3점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약간 낮은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도 2사 후 실점했습니다. 2사 2루에서 이대호에 2
[관전평] 6월 13일 LG:롯데 - ‘필승조 역할 못해낸 추격조’ LG, 6-7 재역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불펜 붕괴로 6-7로 재역전패했습니다. 구본혁 역전 3점 홈런 LG는 1-2로 뒤진 4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구본혁의 좌월 3점 홈런으로 5-2로 역전했습니다. 높은 슬라이더 실투를 받아쳤습니다. 5회초 선발 차우찬이 이닝 시작과 함께 2개의 볼넷을 내주며 난조로 1실점해 5-3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6회말 1사 2, 3루에서 구본혁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6-3으로 도망가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여건욱, 2사 후 자멸하며 역전패 자초 차우찬은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볼넷의 불안한 투구 내용에도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하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