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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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이번주도 영화가 많습니다. 세 편이죠. 물론 한 편은 다행히 먼저 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만, 그래도 올리는 때가 때 인지라 이제서야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어쨌거나,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웬지 엇비슷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 편은 이미 검증이 된 영화이고, 한 편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으며, 나머지 한 편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리뷰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하물며 이 영화가 망할 것으로 대략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렇게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리뷰 대상에 올리는 면은 있습니다. (사실 망할 것이 뻔한 영화는 거의 같은 기대

국내 박스오피스 '지.아이.조2' 왕좌 점령!
'지.아이.조2'가 북미와 우리나라 박스오피스 양쪽을 제패했습니다. 76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만 8천명, 한주간 83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6억 9천만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은지라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쪽에서 3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작년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가, 광고까지 다 깔아놓은 상황에서(우리날에도) 개봉일을 올해로 미뤘죠. 이유는 3D화 작업, 그리고 당시 인기가 폭등한 채닝 테이텀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과물 보면 채닝 테이텀 건은 아닌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고) 이번에는 감독이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로 바뀌었고 브루스 윌리스와 드웨인 존슨이 주요 배역으로 참전했습니다. 이병헌도 여전히 간지나게 나오

북미 박스오피스 '제로 다크 서티' 느닷없이 왕좌 등극!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트 로커'로 이름을 알린 여성 감독 캐스린 비글로우의 신작,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을 소재로 다룬 '제로 다크 서티'입니다. 작년 12월 19일에 불과 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래 약간씩 상영극장수가 늘어나다가 이번주부터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1위를 먹어버렸네요. 참고로 지난주에는 60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었고, 박스오피스 16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2877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전주대비 790.2%나 되는 2400만 달러의 흥행수익으로 당당히 왕좌를 차지한 것이죠. 극장당 수익도 8172달러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948만 달러, 해외 수익 31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3258만 달러. 제작비가 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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