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터 제 8 화 그 마지막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우츠기 렌카가 고문관에서 지휘관으로 거듭나고 있을 무렵 린도는 누님의 지시로 에이지스 계획이 진행중인 에이지스 섬 으로 잠입합니다. 섬에 잠입한 린도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어떤 길과 그 길 안쪽에 있는 어떤 비밀스러운 방을 발견합니다.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해킹해 문을 연뒤 방 안으로 들어간 린도는 그곳에 있는 무엇인가를 보고는 무척 놀랍니다. 바로 그때, 갑작스럽게 비상벨이 울리고 린도는 황급히
갓이터 8화 리뷰 지난 1편에 이어 그 두번째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린도가 다녀간 다음날 임무를 위해 출발준비를 하고있는 사쿠야팀에게 우츠기 렌카가 찾아옵니다. 린도와 렌카 두명이 빠져서인지 이번에는 다른팀과 통합해 작전을 수행합니다. 작전을 나가기위해 장비를 챙기는 갓이터팀원들을 바라보는 렌카 그런 렌카를 바라보던 사쿠야는 걱정과 미안함 에 시선을 떨굽니다. 하지만, 그런 사쿠야의 걱정과 미안함과는 다르게 우츠기 렌카는 오히려 웃는 얼굴로 사쿠야를 배웅해 줍니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너무 빠르게 달려가서 조기종영을 눈앞에둔) 갓이터 그 8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렌카와 아리사 그리고, 린도가 무사히 부대복귀를 합니다. 그리고, 아리사는 멘탈이 깨져서 요양중 렌카는 신기가 깨져서 대기중 무사히 복귀했지만 둘의 상쳐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신형신기사용자 두명이 작전불능상태가 된것도 뼈아프지만 더 심각한 것은 그 두명을 그지경으로 만든 변종 바쥬라가 6년전 러시아에서 발견된 디아우
(THE WORLD! 시간이여 멈춰라!!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평화로운 홍마관. 평화로운 일상. 그곳의 평범한 메이드의 휴식시간?? 요즘 사쿠야가 많이 힘이 든가 봅니다. 그럼 조금 특별한 메이드의 일상을 들여다 볼까요? 주소 :제작 : ミントさん さん WRYYYYYYYYYYYYYY!!!!!! 흔한 메이드의 스트레스 해소법 ㅋㅋ 사쿠야가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런건 안보이는 데서 해! 환상향에서 평생 놀림거리 받는다구 ㅋㅋ 그리고 세계 1위는 신사에서 할 일이 없어서 사쿠야나 놀리러 홍마관을 찾아오고, 댁은 신앙이나 모으면서 봉납을 받으라고!! ㅋㅋ 여튼 다들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