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반등을 했다는데 의의를.. economi7 님과 11thCTR 님 R 사장님 덕에 팀 플레이도 상당히 성공 적이었고, 솔로 플레이도 대부분 잘 풀려서 무난하게 성적이 향상 됐네요. 그나저나, 이전 1000배틀 하는 동안 퍼포먼스를 10점 넘게 갉아 먹었단... 얼마나 똥을 싸고 다녔다는 소리야..(....) 카나번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모아둔 자경이 많아서 아마 이번주에 좀 열심히 하면 무난하게 컨쿼러에 도달하지 싶습니다. 다만 자경을 들이 부을지 안 부을지 여부가 문제네요. 솔직히 맨땅에 헤딩하면 6월 달 내내 카나번만 몰아야 한다는 결론인지라..(개인적으로 시간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