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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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 2 day / 노트르담 & 생루이섬

파리 여행 - 2 day / 노트르담 & 생루이섬

귀차니즘의 극치|2013년 6월 16일

16:30에 있다는 노트르담의 오르간 연주를 꼭 듣고 싶었다. 그런데, 생 라자르역에서 스타벅스 들르고 화장실 사용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20분 가량 늦었더니 걍 미사 진행중 ㅜㅜ 슬프다. 그나저나 스타벅스 커피는 세계적으로 비슷한 맛을 낸다.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 톨 사이즈가 젤 작은 사이즈란 것을 알고 쇼크 먹고, 벤티가 당당히 메뉴판에 가격을 올려놓고 있다는데 다시 쇼크를 먹었다. 진열장에 있는 머핀등의 크기는 우리나라보다 1.5배는 큰 것 같았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것 같다. 그러고 보니 파리 여행중 에스프레소는 한번도 마신 적이 없었다. 노트르담은 참 굉장한 성당이다. 거의 용도폐기 처분 당하려다 나폴레옹에 의해 구제(?)된 것도 있긴 하지만, 850년 동안 계속 사용되고 있다니

[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 So Sweeeeeeeeeet!! ☆|2013년 2월 22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입니다. 사실 파리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일몰 시간에 유람선을 탑승하길 권합니다. 세느강의 야경이 죽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부부 역시 전날 저녁에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저질체력 덕분에 포기를 했었드랬지요. 스위스로 가는 기차는 오후 3시 50분이어서 오후에 배를 탈 수

유난히 추웠던 날, 시테섬(노트르담성당,콩시에르주리)과 저녁밥

유난히 추웠던 날, 시테섬(노트르담성당,콩시에르주리)과 저녁밥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8월 12일

흐아, 이게 얼마만에 쓰는 거야~어쨌든 여행기는 끝까지 쓰고 싶기 때문에,아무리 늦어져도 열심히 으샤으샤 써야지. 여행기를 쓰는 순간보다도나중에 여행의 추억이 떠오를 때 사진 한장 한장 보는 것보다블로그 쓱 넘기는 편이 더 추억을 떠올리기 좋다 ㅎㅎ 트레인에서 RER C선으로 갈아타서 도착한 곳바로 성 미셸 노트르담(St. Michel Notre Dame)역! 원래 기차만 이용했다면 북역에서 또 여기까지 이동하느라 고생했을텐데여행 계획이 꼬인 게 어찌어찌 더 좋은 일이 되었다 ㅎㅎ 이날 엄마는 파리-오베르 쉬르 우아즈 왕복 티켓을 끊었었고난 티켓젠느, 라는 티켓을 끊었었다. 이것은 공휴일, 주말에 한해서 26세 미만? 이하? 는 이 티켓으로 기차니 버스니 지하철이니 다 패스가 되는 티켓!오베르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1)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1)

AHNN|2012년 7월 18일

한산한 오를리 공항 코펜하겐 공항에서 온갖 여유 부리며 우아한 척 뷔페 먹다가 비행기 놓칠 뻔 해 폭풍 질주를 했다. 진짜 뛰면서 '이러다 파리 못 가는 거 아냐? 응? 응??' 이 생각만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다. 다행히 게이트는 닫히지 않았고, 무사히 노르웨이안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 저녁 7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밤 9시에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 파리 메트로에 몸을 싣고, 몽마르뜨르 근처에 있는 르 몽클레어 호스텔로 갔다. 상당히 '후리'한 분위기의 호스텔이었다. 내 방은 리셉션이 있는 건물과 다른 건물에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내부 복도를 거쳐가는 게 아니어서 조금 불편했다. 샤워실이 엄청 좁기도 했다. 하지만 파리의 숙소는 다른 유럽 도시들보다 월등히 비쌌기 때문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