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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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제가 딱 그러고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가 스퀘어랑 에닉스로 따로 놀던 옛날에 1993년작으로 로맨싱사가 2가 슈퍼패미컴에 출시되었지요. 지금은 히익 이게뭐야 스러운 그래픽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야리코미가 가능한 뛰어난 게임성, 무엇보다도 지금도 흥얼거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걸작인 BGM까지, 걸작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가히 부족하지 않은 JRPG의 걸작이었죠... 물론 사가 시리즈는 그런 JRPG 중에서도 좀 별종들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새로운 게임은 접하지 않고 이미 90년대 초에 했던 게임을 또 집어서 또 하고 또 하고 역시 새로운 걸 익히는 건 귀찮은거죠. 하던 거 그냥 하는 게 낫지. 안되는데..젊게 살아야하는데...(

JRPG의 고아들 ver 2017

JRPG의 고아들 ver 20172017년 한 해가 끝나가 돌이켜보니, 한국 정식발매를 기준으로 JRPG라고 불리는 장르의 대작 세 개를 모두 플레이했다. 플래티넘 게임즈와 스퀘어 에닉스가 손을 잡고, 요코 타로가 디렉션을 맡은 , 아틀라스가 오랜 연기 끝에 내놓은 (일본에선 2016년 발매), 모노리스에서 연말에 닌텐도 스위치로 내놓은 총 세 작품이다. 아직 가 중반부에 겨우 진입한 것도 있는데다가, 이 셋을 각자 리뷰하는 것보다도 셋의 내러티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부분을 언급하는 편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공통항이란, 이 세 JRPG의등장인물들이 어린아이들 그것도 고아(孤兒)라는

[스쿠메로] 스쿠에니 모바일 리듬게임

[스쿠메로] 스쿠에니 모바일 리듬게임

제목 그대로입니다.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 리듬게임인 스쿨걸스트라이커즈 트윙클멜로디즈를 월요일 새벽부터 해봤습니다. 여자아이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빛날 수 있어. 반짝이는 스테이지 위에서 미소를 꽃피울 수 있어. 꿈을 꾸고. 미래를 논하며. 눈동자가 희망으로 반짝이는 그 마음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걸. 이건 평화롭고 행복한 꿈을 꾸는 것이 허락된 가능성의 한 페이지. 어플리고트 레글스 알타이르 토르테 프로키온 푸딩 코코넛 베가. 스샷 안찍은 비스킷 시리우스. 이렇게 5개 유닛. 25명의 캐릭터가 아이키츠처럼 학교를 다니며 아이돌 활동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게임의 UI는 이런 식. 가챠는 이렇게 과금. 프렌드. 티켓가챠로 3개 중에 선택해서 가챠를 할 수 있

프로젝트 옥토패스 트레블러 체험판

프로젝트 옥토패스 트레블러 체험판

Secret Space|2017년 9월 14일

오늘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소개된 프로젝트 옥토패스 트래블러내년 발매 예정이지만 체험판이 e샵에 올라왔다고 해서 받아봄. 체험판에서는 2개 캐릭 밖에 선택이 안 됨. 좀 긴 스토리가 진행 되다가.. 전투 방식도 나쁘지 않음. 추억팔이도 되면서..전투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