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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2|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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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손가락 살인마를 찾아서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2월 23일

JTBC의 새 드라마로 신하균과 여진구가 나오길레 봤는데 손가락이... 모자이크되서 나오긴 하지만 자주 나와서 좀...으으... 아직까지 떡밥이 난무하는 2화지만 텐션만 잘 유지한다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ㅎㅎ 신하균의 촉촉하니 망가진 것도 좋고~ 여진구도 어울리긴한데 결벽증은 ㄷㄷ 또 뭐 복선이 있긴 하겠지만~ 아직까진 진짜 신하균이 손가락을 놓은건지 상상인지 모르겠고 의심병만 심어놓은 상태라 모두가 범인같이 보이는데 잘만 풀어내면 좋을 것 같네요. 문제는 떡밥을 심고 풀어주며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아니라 초반에 떡밥을 대량 살포해놓고 시작해서 후반까지 잘 될지~ 그래도~ 우선 정육점 주인이 여성이라 식상...하다...하고 있는데 어디서 봤는데 했

에이바 (2020) / 테이트 테일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4일

출처: IMP Awards 학창시절 수재였다가 알콜 중독에 빠져 인생 밑바닥에 갔던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는 군대에 지원해 특수 작전 경험을 쌓고 전역한 후 살인청부업자가 된다. 자신이 살해하는 표적의 악행을 묻는 버릇이 있던 [에이바]는 조직에서 위협을 느껴 제거 대상이 되고, 같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은 현재 조직의 대장인 사이먼(콜린 패럴)이 직접 나선다. 전문적으로 암살을 하는 불법 조직이 있고, 조직에 의문을 느낀 일급 요원을 제거하려는 조직원이 반대로 털린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로 만든 장르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류 장르물에서 새로운 시도를 기대하지는 않는데, 그 와중에도 독특한 세계관과 빼어난 액션 시퀀스로 독창적인 길을 연 [존 윅] 같은 영화가 있는 반면에 좋은 배우들을

한니발 (Hannibal , 2001)

한니발 (Hannibal , 2001)

이글루|2019년 8월 5일

이번 타이틀도 지난번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 2003)처럼 몇년 전 구입해 놓고 이제야 보게 된 영화 중에 하나다. 아마 스노우 워커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하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의 느낌은 우아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찝찝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 할지 모르겠다라는 혼란스러움이었다. 어찌됐든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에서 뿜어냈던 카리스마가 12년이 지난(영화상에서는 10년 전) 상황에서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적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체력과 운동신경, 섬세하지만 강인하고 잔인스러운 온갖 형용사로 표현될 만한 괴물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 여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는 다른 이유로 살인과 고문을 즐기는(그 대상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세상의 종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20일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바로 전에 재개봉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 아쉬웠었는데 인기가 꽤 있었는지 패키지로 다시 나와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입니다. 4시간이라는 극악의 영화길이도 그렇고 흑백은 아니지만 고전이라는 점도 꺼리게 만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시대를 감안할 수 밖에 없는 폭력씬을 빼고는 정말 고전이 왜 고전인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네요. 문학적으로 순수한, 범생의 독으로의 변화가 제대로라 아주 좋았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배경으로 깔리고 특유의 시대상까지 흥미롭지만 잔인했던 시대에 너무나 모범생이었던 가족의 변화를 잘 그려내서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길긴 하지만 오랜만에 인터미션으로 쉬기도 하고;; 킹덤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