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스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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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감독 봉준호 출연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한국, 미국, 프랑스 | SF, 액션, 드라마 | 2013.08.01 | 15세이상관람가 | 126분 유명한 설국열차. 기대이상이다 이하다 말도 많은 이 영화. 유명세 답게 영화관에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난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 어찌나 놀랬던지. 19금 장면이 없어서 15세인건가.. 난 정말 18세인줄 알았다..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끔찍해..ㅠㅠ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 거의 눈감고 손으로 눈가리고 소리만 들었는데도 온 몸이 접혀지고.ㅡㅡ 너무나 많을 걸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기차와 우리의 삶. 세상. 그리고 자본주의와 세상.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지는 사람들의 위치와 삶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헐리우드 스타와 연기파 배우들, 해외 제작 스텝 그리고 봉준호 감독과 촬영감독을 비롯한 우리나라 제작으로 자막도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흐르는 한국,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 를 혼자 감상하고 왔다. 인류 마지막 생존 그리고 지도자와 특권층의 포악하고 야만적인 공포정치 지배라는 극단적이긴 하나 힘의 원리라는 설득력 있는 설정이 전반부에 강한 인상을 주며 그려졌다. 무질서한 자유와 비열한 질서라는 대립 위에 멸종을 막기 위함이라는 명분에 의한 인간성 상실의 탄압으로 다시 도래한 계급 신분사회는 결국 없는 자들의 반란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나 밀폐 공간에서의 살육과 폭력이라는 피할 수 없는 필연으로 인간의 공포와 광기 그리고 전쟁을 살벌하게 묘사하여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중압감

<설국열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설국열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B log 人|2013년 8월 5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크린 독과점부터 작품성까지 논란이 차고 넘친다. 모 기자의 공격성 발언에 sns가 쓸데없이 화끈하게 달궈지고, 와의 대결 구도는 소모적인 논쟁만 부추기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자기 돈 내고 보는 영화에 남들의 오지랖까지 우겨넣어 굳이 스트레스를 살 필요는 없다. 내가 재밌으면 된 거다. 맞다. 재밌었다. 인터넷에 수놓아진 수많은 비판글과 비교했을 때 크게 떨어지는 부분은 없었다. 400억의 제작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자신 특유의 인장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소소하게 터지는 유머와 봉준호 특유의 치밀한 복선이 후반부 맞아들어가기 시작할 때의 쾌감은 전작들과 동일하다. 하지만 커티스 일당들이 한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감상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감상

Twisted Life|2013년 8월 4일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랄까 미리니름이랄까 네타바레랄까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캡틴아메리카 짱짱맨 도끼액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반에 자막이 '냄 궁민수'라고 나오길래 뭐야 왜 냄이라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송강호가 그걸 따지고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