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스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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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Movie]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1 롯데시네마 노원 #2 마블 히어로 영화 중에 처음 본 영화.히어로 영화 중에는 엑스맨 시리즈랑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을 좋아하고 특히 엑스맨 시리즈...어벤져스 시리즈나 아이언맨, 토르, 로키, 캡틴 아메리카 등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그래서 사실 쿠키영상 나왔을 때 사람들이 다 빵 터졌지만 그냥 세계관 확장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말았다. #3 CG 만드느라 진짜 머리에 쥐가 10000번은 더 났을 것 같은 느낌.인셉션 느낌이 약간 나고 CG라는 사실이 당연히 인지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눈요기 거리가 화려하다. #4 이상하게 초등학생처럼 파랑+빨간 망토 하면 수퍼맨이 떠오르는데 세계관이 확장되면 닥터 스트레인지랑 수퍼맨이 만나게 되는 그런 상황도 오려나? #5 중간중간 개그코

닥터 스트레인지 - 즐겁고 신나지만, 이제는 새로운걸 찾아야 할 때

닥터 스트레인지 - 즐겁고 신나지만, 이제는 새로운걸 찾아야 할 때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29일

이 영화는 엄밀히 말 해서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그냥 관성으로 보려고 한다는 것이 좀 더 적합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마블의 유니버스가 넓어지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새로운 한발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최대 기대작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도 영화가 적어도 평균점은 할 거라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제 마블의 영화는 관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어떤 영화의 속편이라고 볼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고, 결국에는 어벤저스 내지는 몇몇 이벤트를 통하여 캐릭터들을 하나로 묶을 이벤트가 곧 있게 될 거라는 이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을 극대화하여 단점을 덮는다

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을 극대화하여 단점을 덮는다

MCU 최후의 솔로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의 모든 타이틀들은 최소한 한 명 이상의 MCU 다른 주인공 캐릭터가 등장하는 크로스오버로 간다는데, 현재 발표된 것들을 보면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는 아이언맨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니까요. 아마 '블랙 팬서'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친구들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이 영화 역시 MCU라는 거대한 서사의 부품인데, 솔로 영화로서 아주 매끄러운 독립성을 보여줍니다. 초기의 영화들도 그걸 못했는데 MCU가 여기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나온 영화가 그걸 해냈다는 점이 훌륭하고, 그 기준으로 보면 '앤트맨'보다도 더 나았어요. 어쨌거나 아이맥스 3D로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탄생 '닥터 스트레인지'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탄생 '닥터 스트레인지'

새날이 올거야|2016년 10월 27일

동료들로부터 질투를 살 만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 의사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그의 현재와 미래는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그의 손끝에서 이뤄지는 현란하면서도 정확한 시술은 의료계는 물론 세상 전체를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성격이 다소 까칠하면서도 거만했던 건 그만큼 실력과 자신감 그리고 주변으로부터의 신뢰가 한 몫 단단히 했던 탓이다. 심지어 뇌사에 빠져 사경을 헤매는 환자조차도 그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곤 했으니 세상은 그를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승용차에 올라탄 닥터 스트레인지는 여느 때처럼 속도감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도로 아래로는 아찔한 낭떠러지가 펼쳐진 구불구불한 코너길이었으나 뛰어난 차량의 성능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