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스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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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모든 건 신의 계획하에 있다.

콘스탄틴, 모든 건 신의 계획하에 있다.

덕후|2018년 3월 15일

- 당연히 스포있겠죠? - 콘스탄틴 장르 - 스릴러, 드라마, 액션, 판타지 러닝타임 - 120분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주연 - 키아누 리브스제작국 - 미국개봉 - 2005. 2. 8. 조연 - 레이첼 와이즈, 틸다 스윈튼, 피터 스토메어, 샤이아 라보프 영화 공식 줄거리 - 퇴마사 존 콘스탄틴이 세상에 존재하는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낸다는 스토리 -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옥행 열차에 오르지 않기 위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악마를 잡아 지옥에 보내는 일을 해온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이 주인공인 영화. 15살 때부터 줄담배를 피워 온 탓에 폐암으로 죽을 날이 임박했으나, 단 한순간도 손에서 담배를 놓지 않는 스스로 명을 재촉하는 냉소적인 퇴마사에게 어느 날 LA 강

옥자_대중 메타포 영화(마음에 관하여)

옥자_대중 메타포 영화(마음에 관하여)

LIGHT Room|2017년 7월 5일

를 보았습니다. 멀티플렉스에서 개봉을 하지 않은 덕분에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환경이 좋지 않은 영화관에 사람이 가득 들어차는 풍경이 생겨났습니다. 이미 넷플렉스로 개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꽉찬 극장을 보며 새삼 봉준호 감독의 티켓 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심지어 영화관 표보다 넷플렉스가 더 싼데 말입니다. 넷플렉스는 한 달 월정액 9,900원입니다.) 는 봉준호라는 기대치에 부족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무엇보다도 봉준호의 영화는 절대 대중과 등을 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오라고 질질 끌고 가거나 보던말던 난 나만의 예술을 하겠다라는 태도를 취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설정을 촘촘하게 박아 놓았습니다

옥자 - 산업, 인간, 친구, 돈이 바라보는 한 생물

옥자 - 산업, 인간, 친구, 돈이 바라보는 한 생물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1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보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은 아쉬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궁금해 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덕분에 상영관을 반드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리스트에 올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아시다시피 봉준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바로 직전 작품인 설국열차가 취향에 맞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괴물이나 살인의 추억, 마더의 경우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 영화를

옥자 , 2017

옥자 , 2017

in:D|2017년 7월 1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은 선이 굵다. 설국열차에서는 맨 앞 칸으로 가야했고, 괴물에서는 괴물에게 빼앗긴 아이를 되찾아야 했다면, 옥자에서는 반대로 아이가 빼앗긴 가족을 찾으러 간다. 그리고 봉준호의 특기는 이 명쾌한 큰 줄기 이면에 질기도록 촘촘한 딜레마를 엮어놓는 것이다. 옥자 역시 굉장히 치밀하게 짜여진 영화다. 언뜻 보면 다국적 악덕 기업에 대항하는 어린 소녀의 구도이지만, 일련의 사건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너무나도 입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단편적으로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게 만든다. 다시 말해, 저마다의 사정을 이해 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들 하나 하나의 모습이 사실은 내 안에 복합적으로 녹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모순 덩어리인 우리는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눠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