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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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기 (2)
버스 티켓 파는 부스에서 왕복표를 샀다. 왕복 티켓을 사면 나중에 공항 갈 때 보여줘야 하니 잘 챙기고 있어야 한다. 내 앞에 있던 사람이 편도 티켓을 끊었는데, 그 때는 속으로 '어디 렌트해서 돌아다니나?' 했는데, 결론적으로 굳이 왕복 티켓을 살 필요가 없다. 날씨도 휙휙 바뀌고 그에 따라 계획도 휙휙 바뀌니,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굳이 미리 준비할 필요가 없는 나라다. 이를테면 돌아가는 날 마침 날씨가 좋고 특별한 스케쥴이 없었다면, 블루라군에 들러서 노곤하게 휴식을 취하고 공항으로 떠나는 것도 아주 좋은 계획일 것이다. 블루라군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있으니까. 여기도 저기도 하얗고 하얗고 하얗다.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온통 하얗다. 이상하게 저
4월 5일자 란티스 페스티벌 참가 후기... 흐흑...
4월 5일자 란티스 마츠리 후기를 왜 지금 남기느냐... 의 문제입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연애하고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소식을 받아 여친님의 허락을 받고 도움을 통해 2층 지정석 예약까지 해서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간 이유는 유일하게 죽어라 듣고있기에 그렇게 보고 싶었던 Jam Project의 2015년 한국 공연을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 파토... 파토.... 가긴 갔으나 AirII와 잼프를 제외한 공연을 다 보고... 제사때문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도 짜증이라 굿즈도 포기하였으나 결국 후회뿐.. 일단 소감은... 음악을 즐기던 사람으로써 라이브는 꼭 가야 한다는 것! ZAQ 로 시작한 페스티벌은 키타 슈헤이에서 여자들 뻑 가게 만들고.

아이슬란드 여행기 (1)
엊그제 오랜만에 요가원에 갔는데, 선생님의 첫마디가 "아이슬란드 어땠어요? 들려줘요, 아이슬란드 여행기." 였다. "아... 아이슬란드요... 어, 음, 되게 좋았는데요, 쌤, 여름에 가세요."지난 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아이슬란드 이야기만 30분은 넘게 한 것 같다. 분명히 뭔가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슬펐다. K가 말하길, "아, 하나야, 너무 웃긴데, 근데 무슨 이야기를 해도 '기 승 전 슬픔'이야."아이슬란드를 떠나는 그 2박 3일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당사자인 나도 조금씩 잊고 있기는 한데, 분명 좋았던 시간도 많았고 기억에 남는 씬들도 많았다. 벌써 많이 잊었는데, 더 까먹기 전에 생각나는것이라도 정리하려고 쓴다.는 훼이크고 퇴근시간이 좀 남아서... 그리고 이번달 카드값이 너

지난 분기 시청 애니메이션 정리와 2015 2분기 신작 체크
예전에는 이 짤도 인터넷서 주워온 거 쓰고는 했는데, 어느 분께서 '니가 그리지도 않은거 왜 올리냐' 는 질타에 큰 깨달음을 얻어 최소한 짤에서는 탈덕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뭐 여하튼 1분기는 개인적으로 역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작품 두 개는 챙겨보는 데 성공했습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 코믹과 애니가 같은 시기에 끝. 플롯도 정확하게 비슷하게 따라갔습니다만 큰 불만은 없습니다. 카오링....ㅜㅜ 파프나 엑소더스 : 이건 쪼개서 다음에 또보라는 이야기 같네요 (.....) 어쩐지 희망차더라.... 그리고 2분기는 일단 기대가 큽니다. 1. 일단 지지난 분기 끊어먹은 거 중 이어지는 것 찾을 시간입니다. Fate / Stay night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