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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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 2015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 2015

나불나불나부르르|2015년 11월 11일

괴물의 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급하게 예매를 했는데도 어째 개봉전에 시간이 딱 맞아서 보고왔어요 ♡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쿠마테츠가 무지 한성깔 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즐거웠어요. 마지막까지도... 포스터와 광고문구 예고편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좋은의미로) 전 이런거 참 좋아해요! 예고편을 보고 갔는데 예고편의 느낌과 조금 혹은 전혀 다르지만 재밌었다! 이런거 이름이 알려진 감독의 영화다보니 전작인 늑대아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호소다 마모루감독의 영화는 매번 나올때마다 조금씩 잘 만들어져간다는 느낌이듭니다 좋았어요! 25일날 개봉하면 꼭 보세요!

[언프리티 랩스타] 전지윤의 재발견

[언프리티 랩스타] 전지윤의 재발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9일

시작은 조롱의 대상이었다. 수준 낮은 어휘력, 일차원적인 라임 구성, 비트와 정직하게 친교를 맺으려는 듯한 어설픈 리듬감, 평이한 플로 등 래핑의 모든 요소가 초라했다. 보이는 실력은 엉망인데도 "어차피 우승은 내가, 내가 해"라며 분수에 맞지 않는 자신감을 분출하니 실소가 터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이것은 헛웃음이 아니라 가공할 허술함이 몰고 온 박장대소라고 하는 것이 맞다. [언프리티 랩스타] 4회부터 참가한 포미닛의 전지윤은 변변찮은 래핑 실력으로 대대적인 웃음거리가 됐다. 이후 키디비와 짝이 돼 팀 배틀을 벌일 때에도 흡족하게 느껴질 만한 래핑을 들려주지 못했다. 이들의 리허설을 본 박재범은 전지윤에게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충고했다. 출연자들의 회식 자리에서 처음 래핑을 선보인 뒤에

2015 블리즈컨. 트레일러! 트레일러 대 폭격!!

2015 블리즈컨. 트레일러! 트레일러 대 폭격!!

이젤론의 창고지기|2015년 11월 7일

트랙백 : 2015 블리즈컨 감상 by 꿈꾸는드래곤님 워크래프트 ????? : 트레일러 어땠저? 이젤론 : 쓰랄이 긔여웠어. ^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군단 ????? : 트레일러 어떻슴? 이젤론 : 내년에는 저렇게 되지 않을까?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 ????? : 트레일러 어때??? 이젤론 : 드디어 스타2가 끝나나? 스타6까지 얼마나 남았지?(...) 스타크래프트2 : 노바 비밀 작전 ????? : 트레일러??? 이젤론 : 우린 공허의 유산이 끝나도 스타2의 노예가 될것같아.(...) 하스스톤 ????? : 트레일러 어떻게 생각해??? 이젤론 : 프로파간다 쩌네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5일

올해 나온 음악(관련)영화 중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원제는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더 라이즈 앤드 폴 오브 타워 레코드(All Things Must Pass: The Rise and Fall of Tower Records)]로, 한때 세계 곳곳에 대형 매장을 두었던 음반점 타워 레코드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흔히 쓰는 관용구이기도 하지만 조지 해리슨의 명반 [All Things Must Pass]를 타이틀로 썼으니 제목부터가 상당히 음악적이다. 대도시에 사는 음악 애호가들 중 타워 레코드에 안 가본 사람은 없을 터, [올 싱즈 머스트 패스]는 CD시대 음악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물론 추억과 함께 영화는 타워 레코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성장을 거쳤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