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티큘러가 포함된 ‘하나비’의 블루레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문화 개방 첫날 첫회로 피카디리에서 관람한 추억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 오링 케이스의 앞과 뒤. 앞면에는 렌티큘러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면 오링 케이스와 렌티큘러가 분리됩니다. 왼쪽이 오링 케이스, 오른쪽이 렌티큘러입니다. 렌티큘러의 입체감은 기대 이상으로 빼어납니다. 엘리트 케이스의 겉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파란색이 아닌 검정색 케이스입니다. 영화의 죽음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엘리트 케이스의 내부와 디스크. 디스크 프린팅도 상당히 좋습니다. 재킷의 뒷면은 주인공 니시 부부의 사진입니다. 하나비 - 죽음에의 매혹, 불꽃놀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