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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뭐기에 벤 에플렉에 살인 위협을;;;

배트맨이 뭐기에 벤 에플렉에 살인 위협을;;;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7일

개인적으로 이번 배트맨 신작 발표에 관해서 아직은 특별히 뭔가 관점이라고 가지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벤 에플렉은 분명 데어데블을 말아먹은 배우이지만, 슈퍼맨을 연기했던 조지 리브스를 연기했던 모습을 보면 솔직히 나쁜 연기를 보여준 적은 없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번에는 배트맨 역할에 나왔다는건데 말이죠.......솔직히 그의 연기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는 뭐라고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과연 그동안 크리스천 베일이 구축해 놓았던 매력과 다른 매력이 먹힐 것인가 하는 점은 좀 미묘하다고나 할까요. 다만 지금 제가 문제 삼는 것은 벤 에플렉을 반대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얼마 전 벤 에플렉을 밀어내는 서명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말이죠......이제는 아예 트위터에 살해협박이 들어갔다고

새 렉스 루터 역에 브라이언 크랜스턴?

새 렉스 루터 역에 브라이언 크랜스턴?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0일

개인적으로 렉스 루터가 또 나온다는건 좀 걱정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렉스 루터는 그동안 너무 울궈먹었고, 이제는 다른 적도 출연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이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캐스팅에 관해서 온갖 루머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이언 크랜스턴 이야기인데, 렉스 루터로 나올거라고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 솔직히, 그동안 렉스 루터를 맡았던 양반들은 정말 잘 해 왔습니다. 진 해크만도 그렇고 캐빈 스페이시 역시 잘 해 냈고 말입니다. 다만 브라이언 크랜스턴의 경우는 브레이킹 배드라는 전적이 있기

추억의 수퍼맨1,2의 재림,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추억의 수퍼맨1,2의 재림,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6.13) 잭 스나이더 감독, 헨리 카빌 주연 크리스토퍼 리브의 수퍼맨 4부작 중 가장 좋아하는 수퍼맨1(1979)과 수퍼맨2(1980)를 하나로 합쳐 최신 기술로 어레인지한 듯한 작품. 수퍼맨의 탄생부터 팬텀존에서 탈출한 조드 장군 일당의 지구침략까지를 다루고 있다. 감독은 '왓치맨(2009)'과 '300(2007)', '써커펀치(2011)' 등의 감독을 담당했던 잭 스나이더. 그때문인지 어렸을 때 봤던 좀 밝은 느낌에 능글능글한 수퍼맨이 아닌 좀 어두운 느낌의 수퍼맨이 되었다. '다크나이트(2008)'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졸작에서 명작으로 부활한 배트맨 시리즈처럼 수퍼맨도 다시 한번 명작으로 부활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맨 오브 스틸>을 보고...(스포일러 약간)

<맨 오브 스틸>을 보고...(스포일러 약간)

여러분은 슈퍼맨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올줄은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만든 사실상의 슈퍼맨 리부트 영화 을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과거 크리스토퍼 리브가 주연했던 영화 시리즈 중 1편과 2편을 한데 합쳐놓은듯 하지만 21세기에 만들어진 슈퍼맨 영화답게(?) '재해석' 내지 '재인식'이라고할만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내 이럴줄 알았지, 하지만 위원회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영화는 나름 문명이 발달한 외계 행성에서 한 부부가 몰래 아이를 출산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헌데 크립톤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행성은 알고보니 과도한 자원채취로 행성 자체가 위험에 처해있었고 남편인 조엘은 과학자로서 이를 행성의 높으신 분들에게 경고하지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