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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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6일 LG:KIA - ‘이형종 공수 종횡무진’ LG 3연승으로 3위 도약

LG가 난전 끝에 3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광주 KIA전에서 경기 중반까지의 8:0 리드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난조로 9:8로 신승했습니다. 이형종의 공수 종횡무진이 돋보였습니다.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는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 장타로부터 비롯되어 각각 1점을 얻어 2:0을 만들었습니다. 1회초에는 이형종이 중월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박용택의 선제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재율이 우측 2루타로 출루하자 2사 후 손주인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초에는 두 번의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2타점 중전 적시타와 김재율의 1타점 3루수 땅볼로 3득점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6회초에는 이날

[관전평] 6월 15일 LG:두산 - ‘하위 타선 대폭발’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과 더불어 3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초반 0:4 리드를 뒤집고 12: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1회말 4실점 선발 차우찬은 1회말 난조를 보였습니다. 1사 1루에서 박건우와 김재환에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고 선제 2실점했습니다. 박건우를 상대로는 구종 선택이 아쉬웠습니다. 0-2에서 박건우는 3구 몸쪽 슬라이더에 반응해 예리한 파울볼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포수 조윤준은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5구에 다시 한 번 슬라이더를 몸쪽에 요구하다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상대가 강점을 보인 구종으로 또 다시 승부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2사 후에는 최주환에 2점 홈런을 얻어맞아 빅 이닝을 허용해 0:4

[관전평] 4월 26일 LG:SK - ‘류제국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승’ LG 9:0 대승

LG가 전날의 완패를 대승으로 되갚았습니다. 26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 폭발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5전 5승 류제국은 130km/h대 후반에 불과한 패스트볼의 제구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좌우는 물론 상하까지 구석구석 찌르며 5회초 1사까지 무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그 이전까지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득점권 위기는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5회초에는 1사 후 한동민을 상대로 바깥쪽 패스트볼이 류제국의 첫 피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박정권에 볼넷을 내줘 1사 1, 2루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성현과 박승욱을 모두 바깥쪽 승부로 삼진으로 솎아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류제국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오지환 역전 결승타’ LG 짜릿한 개막 6연승

LG가 패배를 잊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4로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두며 짜릿한 개막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창단 이후 개막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수비 무너져 4실점 경기 초반은 수비에서 LG가 롯데에 밀렸습니다. 롯데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낸 반면 LG는 수비에서 무너졌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선취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의 적시타성 타구가 우익수 손아섭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용택의 잘 맞은 원 바운드 타구가 2루수 번즈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아웃 처리되었습니다. LG의 선취점 실점은 중견수 임훈의 허술한 수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번즈의 타구 판단에 실패해 처음에는 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