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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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일상물의 전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서로 상이한 성격이나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여럿 만들어두고, 에피소드마다 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소개를 하는 형식으로 중반부까지 이끌죠. 그리고 그 캐릭터들을 조금씩 섞어 소소한 트러블을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이를 잔잔하게 해결하며 완결. 뭐 대강 이런식. 일상물의 약점은 캐릭터를 소개하는 초기 에피소드는 그럭저럭 진행이 되다가, 그것이 끝나는 시점에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개성있는 캐릭터의 소개가 끝나는 시점에, 그 이야기의 개성도 어느정도 해소되고, 이후에는 다른 작품들에도 나오는 뻔한 이야기들이 전개되면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덮기 위해, 후반부에 성적 은유를 드러내거나, 혹은 조금 시니컬한 사건을
![[3월 종영작 Review] 데미짱은 이야기 하고 싶어](https://img.zoomtrend.com/2017/05/02/b0042765_58ec019add8f8.jpg)
[3월 종영작 Review] 데미짱은 이야기 하고 싶어
약 3주만에 감상 포스팅을 재개하네요 (...) 아무튼... 2017년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데미짱은 이야기 하고 싶어(亜人デミちゃんは語りたい)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데미짱은 이야기 하고 싶어 ©「亜人ちゃんは語りたい」製作委員会 제작사A-1 Pictures장르학원물, 코미디감독안도 료 시리즈 구성요시오카 타카오4월은 너의 거짓말, WORKING'!! (2기), 세키레이, 스카이걸스, 일기당천,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마법소녀 육성계획, 섬란 카구라, 하이스쿨 DxD성우토미타 미유, 오오니시 사오리, 하나자와 카나, 오오조라 나오미, 미나세 이노리, 후치가미 마이, 이자와 미카코, 사와시로 미유키, 모로호시 스미레, 키노 히나, 유즈키 료카, 테라사키 유카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즐거웠던 12화 잡담(+a)
호라~ -역시 사키에가 흑심(?!)을 품고 러쉬해오는 에피소드이다 보니 재미도가 올라갑니다. 이런 부분은 귀신같이 둔감체질인 테츠오 때문에 사키에가 한방에 안습해진게 귀엽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도 사키에가 제일 재미있는 히로인인게 어프로치면에서 쿄코보다 탁탁 튀기는 면이 많다는거, 원작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는데, 사키에 엔딩으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ㅇㅅㅇ 깨알같이 쿄코와 히카리에도 분량을 줬는데 적절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유키가 분량이 없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뭐 분량 더 배정했으면 이야기 또 늘어졌을지도 모르지만) -그 전화까지 쌓여진 피드백을 바탕으로 즐겁게 터뜨린 에피였는데, 평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자체로 즐겁던 에피였던지라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개인적으로 몬무스이루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4화까지 봤습니다.
앗흥~ -제목만 봐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었는데, 몇몇 분들의 추천을 보고 한번 볼까해서 봤는데 단숨에 4화까지 봤는데, 여러모로 좋은 이야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가브릴 드롭아웃보다는 이쪽을 더 메인으로 두고 볼걸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 개인적인 즐거움의 질로 비견하자면 메이드래곤하고 비교하고 싶을 정도? 내일 아침 출근이라는게 아쉽네요 =ㅁ= -캐릭터들에 대한 접근법이 묘하게 인상적이었는데, 주인공인 타카하시 부터 좀 묘하게 임팩트를 느꼈네요.(직업이라던가 작중 보이는 모습이라던가) 4화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훌륭한 선생님인데, 선생님으로서의 모습도 잘 살리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접점이나 이야기들도 훌륭하게 이끄는 모습이라 프라만들면서 봐서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 상태에서 봤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