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장하고 1시간 일찍 갔더니, 그때는 기자분들 인터뷰 기산이라 들어갈수도 없고... 잉여하게 1시간동안 기다렸다. 괜히 일찍 갔네! 부왘 가자마자 이런게 떡하닠ㅋㅋㅋㅋㅋㅋㅋ 아래 포스트에도 써놨지만, 바로 옆에 헤일로 세계급 챔피언들 있었는데 차마 말은 못걸고, 끵끵 하면서 구경만 했다. 사진에는 제대로 안나왔지만, 헤일로 ODST 티 입고오신 분도 있었다 신청자 확인 줄 서있을 때 찍은 것. 헤일로 관련 물품들 몇몇개가 전시 되어있었다. 추첨권 나눠줬던거. 하나는 같이 갔던 길드원분 것 건강팔찌....가 아니라 덕후팔찌 입장 대기하면서. 부왘 치프...ㅠㅠ 42분에 입장 킹을 잡아라 였나?4인플레이 개인매치 시연대가 10?12곳 정도 있었다. 워낙 못해서 다들 2000점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