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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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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

스포트라이트 (2016) / 톰 맥카시

출처: IMP Awards 보스톤에 전통적인 지역 신문사의 탐사 보도 전문팀에서 천주교 신부의 아동성학대 추문을 조직적으로 숨긴 정황을 포착해 추적한 실화를 극화한 영화. 영화 제목 [스포트라이트]는 무대가 되는 신문 ‘보스톤 글로브’의 탐사보도 전문팀이다. 영화는 이 팀이 새 편집국장이 지시한 기사 거리를 추적하는 것에서 시작해 음험한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건조하고 침착하게 그려낸다. 영화의 주인공이라 할 [스포트라이트] 팀 구성원을 중심으로 엮인 인물을 찬찬히 살피며 묘사하고 때로 개인의 감정변화도 짚어내지만 극적으로 다듬을 만한 부분은 ‘극화할 가치가 없는 양’ 같은 톤으로 이야기하는 힘이 일품이다. 극화했다면 쉽게 추가했을 법한 갈등, 위기,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의 격한 반응 같은 것에

검은 사제들 (2015)

검은 사제들 (2015)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간만에 상경하신 이모몬과 동생몬과 함께 관람한 검은 사제들. 이걸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안보기로 결정했는데 이모몬과 동생몬이 강동원 하악하악 강동원 갸악갸악을 외쳐댔고 딱히 볼만한 영화도 없어서 그냥 보게 되었다. 참고로 내가 이 영화를 안 보기로 한 이유는 순전히 겁이 나서였다(...) 왜냐하면 골수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고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만큼 나는 당연히 악마의 존재도 믿기 때문이며 이런 일이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내가 걸리면 잣되는겠구먼 하는 두려움(-_-;) 어린 시절, 이모몬이 혼자 보기 무섭다면서 어린 나와 동생을 데리고 엑소시스트 1을 본 적이 있다. 동생은 경기를 일으켰고--;; 나 역시 두려움에 덜덜 떨었다. 그 후로 동생은 공포영화는 아예 못보는 체질이

지나간 개천절 기념

지나간 개천절 기념 [개천절 특집] 대한제국 군인들의 마독교 바쁜 와중에 하필 토요일이 개천절이라... 제대로 기념도 못하고 지나버렸습니다. 간단하게 올려서 기념합니다. 마느님은 묶여서 울고 있고 호무라 녀석은 단군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선 성모 마리아께서 답이 없다는 표정으로 눈을 감고 계시죠 마도카의 옆에는 다혜를 비롯한 제 자캐 인형들이 힘없이 놓여 있습니다. 환절기를 맞이하는 개천절로써 모두들 몸 건강 없길 바랍니다! 만세!

[강화도] 천주교 온수리 성당

[강화도] 천주교 온수리 성당 강화도 온수리에 한옥성당이 있다길레 네비에 찍고 가봤는데 웬걸;;; 알아보니 그곳은 따로 있더군요. 어쨌든 온 김에 잠시 둘러봤습니다. 뒤쪽은 공원처럼 아기자기한~ 뭔가 아프리카같은 느낌도 나고 십자가가 특이합니다. 바로 옆이 길상초등학교던데 그래서인지 정원도 잘 어울리더군요. 수련이 다 피진 않았지만 가득차있습니다. 고추잠자리만 보고 이동~

2014.12.06 - 2014 신앙의 길 Episode.1 - 신유박해의 길, 그곳에서 천주교의 암흑기를 배운다 (3)

2014.12.06 - 2014 신앙의 길 Episode.1 - 신유박해.. Part.3 비운의 백서를 가슴에 품은 증거자, 황사영(알렉시오) 이번 황사영(알렉시오, 舊 알렉산데르) 이야기는 전 국민 즉, 개신교 신자 외에도 천주교 신자이나 일부 염증을 느끼는 신자, 그리고 무신론자(비신자)에게 있어 매국노라는 이유로 왜 이 사람을 신앙의 길에 다루냐 이런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번 시복 시성조차 절대로 오를 수 없는 이유는 아래에 언급할 "백서 사건" 에서 문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신앙의 길 연재에서만큼은 황사영과 뮈텔 이야기에 대해선 중립을 최대한 지키되, 그들이 남긴 역사, 그리고 문제점을 모두 다룰 예정이오니 주의 깊게 보실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혹시라도 이 내용에 민감해서 보기 싫으시다면 과감히 다른 글로 이동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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