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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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이터니티 (三国INFINITY, 2013.4, pokelabo) #3 호로관 전투
이번에는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재미있게 한 호로관 전투 이벤트와 다른 신규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호로관 전투는 5.1부터 5.7까지 7일간 진행된 신규 이벤트였는데 제법 몰입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던 이벤트였다. 메인화면에서 호로관 전투 배너를 누르거나 [임무]로 들어간 뒤 호로관 전투 배너를 누르면 호로관 전투 이벤트 화면으로 들어가고, [출전] 버튼을 누르면 호로관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게임의 기본은 다른 [임무]와 동일. 적들을 썩썩 베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일반 전투는 한개의 장에 여러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호로관 전투는 200개의 '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힘든 것은 전을 클리어할 때 3개의 관문이 나오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한개만 올바른 길이고 나머지는

삼국지를 품다 - 여우의 꾀를 쫓아
영원한 스테디셀러 삼국지는 게임의 소재로도 즐겨 사용된다. 최근 온라인게임 "삼국지를 품다"를 틈틈이 즐기고 있다.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은 신규가입하고 5레벨만 달성하면 문화상품권 1천원권을 100% 지급한다는 이벤트를 접한 게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5레벨 정도야 하루 안에 찍을 수 있는 수준이고 어떤 게임인가 알아도 볼 겸 플레이를 시작했다. 처음엔 5레벨까지만 하고 그만할 생각이었으나 이 게임 의외로 다양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15레벨 달성하면 문화상품권 3천원권을 준다기에 내친 김에 15레벨까지 찍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현재 20레벨을 넘어버렸다... 게임의 전투 방식은 삼국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사 코에이에서 만든 PC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초창기와 와 삼국지

삼국지7 파워업키트(2000)
2000년에 코에이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7번째 작품. 메인 시나리오는 총 7개.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는 없고 예전 시리즈처럼 동탁의 폭정에 맞선 군웅할거부터 시작한다. 이번 작부터 시리즈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해서 게임상에 나오는 모든 장수가 선택 대상이 되고, 신규 장수를 만들어 시작할 수도 있다. 크게 군주, 군사, 일반 장수, 재야 장수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타입에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커맨드가 약간 다르다. 군사의 경우, 군주에 버금가는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고 외교 시 발언력을 소모해 군주에게 참언할 수 있다. 발언 포인트를 소모하면 군주가 100% 군사의 말을 따른다. 장수제라서 병력을 장수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군사 권한을 사용해 도시 내의

드라마 삼국 83화
제갈근을 배웅하는 첫 장면에서 육손이 제갈량의 팔괘진을 타파한 것은 구두로만 언급된다. 여기서 쓰는 표현으로는 '기문팔괘진'이라고 하는데 황승언과 관련한 에피소드는 없고 늙은말 몇 필로 헤쳐나왔다고 한다. 제갈량은 '육손이 재능은 뛰어나나 그 정도가 군주인 손권을 뛰어넘으니 개기지 말라'고 경고하고, 제갈근은 이에 '그러는 너도 그렇지 않느냐'고 맞대응한다. 아무튼 이런 전차로 촉오동맹은 유지가 된다.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만한 유언을 말하는 유비이다. 유선으로 하여금 제갈량을 상부로 모시고, 유사시에는 제갈량으로 하여금 제위에 오르라고 한다. 또한 유비를 평가하는 데에 꼭 빠지지 않는 떡밥인, 마속을 중용하지 말라는 언급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갈량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