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획도 없이 떠난 제주사진저장공간 17.05.05 ~ 2일 새연교 - 용두암 - 이호테우해수욕장 그렇게 둘쨋날 날이 밝아오고, 세상편한 복장으로 아침을 먹고,뚝배기전복꽃게탕돔구이백반정식 좋은선택얼큰하게 밥한공기 뚝딱 해치우기 모닝밥을먹고, 소화겸 산책즐기기 걷고 걷다보니, 호텔 창밖으로 보인 그곳 새연교가 보인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 라는 의미에서 유래됐다고한다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과 서귀포가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 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는, 제주 전통배인 태우의 모습을 형상화한 새연교 안개낀 새연교는 정말인지 모닝서프라이즈 새연교를 걷너 산책길에 오르면새섬이 보인다 맷돌을 연상시키는 돌길, 향이 세상좋아, 제주도민께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