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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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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캡틴 마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안 살 수가 없었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2D 전용 블루레이 입니다. 4K 미포함이구요. 사실 저 같이 눈 나쁜 사람에게는 이제 화질 차이가 거의 안 보이는 수준까지 왔더군요;;; 후면은 양눈이 멀쩡한 퓨리가 차지 했습니다. 서플먼트 기록 확실하구요. 내부는 개봉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이 이미지는 좀 무섭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답지않게 웬 일로 이미지가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내부는 출격 장면이네요. 카드가 두 장 들었는데, 구스만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게 봐서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오늘의 영화.

오늘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블루레이다. 예약 오픈일에 바로 예약하고 출시하자마자 받았다. 표지 인쇄가 좀 구림. 저해상도로 출력한 것 같네. 색감도 많이 탁하고.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디스크가 빠져서 나뒹구나? 싶었는데, 뜻박의 보너스가 들었다. 아이언맨 1에서의 아크원자로. 뒷면은 불이 켜진 이미지다. I LOVE YOU 3000은 너무 유명한 대사가 되었다. 맘에 듦. 의외로 별다른 프린팅이 없는 민짜 디스크가 본편이었다. 이미지가 인쇄된 디스크에 보너스라는 문구가…. 오랜만에 접하는 보너스 디스크다. 요즘은 워낙 한장짜리로들 나와서….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었으려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사가의 마무리를 블루레이로 장만했다. 엔드 게임을 예약하고 얼마 지나지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스칼렛 요한슨 : "레이첼 와이즈는 이 위대한 여성들과 작업하는건 놀라운 일이라 말했어요. 그러면서 남자 한 두명쯤은 더 넣어도 되겠지 라고 했죠 (웃음) 저는 역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미래는 '여성'이라고 느꼈어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떠난 마블에 성소수자 슈퍼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뉴스기사 페이크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정말 그러함. 뭐 이상할 것도 없는데 마블 영화 수장인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이 페미니스트니까.. 닥터스트레인지역 로키역 두 배우 모두 페미니스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전과가 있음. 아이언맨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미 대선 때 힐러리 지지한다면서 페미니즘 옹호했었고.. 토르

2019년 영화일기-4, 5월(캡틴 마블...)

2019년 영화일기-4, 5월(캡틴 마블...) 2019년 4월, 5월 3월말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어찌할 바를 모른 채 4월을 보냈으며 얼마전 49제를 다녀오고 '나혼자 살기'에서 오는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을 찾느라 여러 시도를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충격이 커서인지 갑작스레 눈의 시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걱정이 또 늘었다... 암튼 혼자 여기저기 외출도 하고 영화 시사회와 연극도 관람하고 하지만 몸이 별로 안 좋은 날은 집에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중 엄마가 생전에 정말 재밌다고 꼭 챙겨 보셨던 유재석,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봄을 맞아 다시 방영을 해 마음 한켠이 아려 웃음 반 슬픔 반 하면서 시청하고 있다. 겨울 동안은 쉬고 봄이 되면 다시 한다하여 언제 그걸 기다리냐고 매우 아쉬워하셨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인크레더블 헐크>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아이언맨 2>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어벤저스:엔드게임 감상 후 단상...

어벤저스:엔드게임 감상 후 단상... [기사링크] 극장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하다 구타 당한 남성 요즘 주요 영화게시판의 화제거리는 단연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때문인지 역반응으로 스포일러를 날려대는(?) 사람들도 폭증하였고, 정의로운 네티즌들과 대중들로부터 재제 당하거나 뭇매를 맞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여 년 간의 대서사를 마감하는 의미있는 시리즈인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감상을 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60% 정도의 만족감과 40% 정도의 실망감을 안고 극장을 빠져나와야만 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3시간 내내 밀도 있고 화려한 액션으로 잘 꾸며진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요 히어로들의 대활약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시리

[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ng Time

[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 먼저 해외평에서 보면서 6번정도 눈물을 흘렸다기에 아무리 마지막으로 10여년간의 시리즈가 끝난다고 해도 히어로 영화에서 그럴까 싶었는데... 당했네요. 와...두세번은 직격으로 ㅜㅜ 나이도 나이지만 장르를 많이도 섞고 워낙 얽힌 이야기가 많다보니 영화적으로는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시리즈 팬으로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총집편스러운 스토리지만 그만큼 팬들을 잘 신경써줬고 그만큼 밸런스를 맞춰놔서 무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끝냈네요. 물론 전작인 인피니티워가 영화적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운거지 무조건 볼만한 영화입니다. 요즘 세대의 스타워즈라고 할 수 있을만한 시리즈인지라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쿠키영상은 없지만 스탭롤 이후에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샤잠! (Shazam!.2019)

샤잠! (Shazam!.2019) 2019년에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영화. DC 확장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4살 때 유원지에서 한눈을 판 사이에 어머니와 떨어져 고아가 되어 10년 동안 여러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어머니를 찾던 소년 ‘빌리 뱃슨’이 바스케스 부부의 위탁소에 들어간 이후, 7대 죄악의 악마들을 봉인하고 있던 마법사의 후계자로 선택받아 슈퍼 히어로 ‘샤잠’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DC 슈퍼 히어로 ‘샤잠’의 단독 영화로 샤잠의 기원에서 시작하는 오리진 작품이다. 원작 코믹스는 무려 1940년대 처음 발매했는데 본래는 포켓 코믹스 회사의 소유 캐릭터로 ‘캡틴 마블’이란 이름이 있었지만, DC 코믹스에서 슈퍼맨 표절이란

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이제 4월인데도 날씨가 아직 쌀쌀하네요. 하필 오늘 본 영화가 역대급 추운 영화라니;;; 아무튼 3월에 개봉한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캡틴 마블" 뒤뚱뒤뚱 하지만 뭐 오락 영화가 재밌으면 됐지 조던 필, "어스" '미국'인에겐 충분히 충격적이겠지만 상징을 뺀 장르물로는 글쎄올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라스트 미션"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보내는 늙은 영화 장인의 하루 비욘 룬게, "더 와이프" 글렌 클로즈 누님의 긴 대표작 목록에 한 줄 추가요 조 페나, "아틱" 생존을 향한 싸움을 넘어선 숭고함 에르네스토 콘트레라스,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 신비한 것들은 사라지는가 사라지는 것들이 신비한가

캡틴 마블 (2019) - 기대가 크지 않아 실망감에 놀라지 않았다.

캡틴 마블 (2019) - 기대가 크지 않아 실망감에 놀.. 아...이제 마블을 걸러야 할 때가 온 것인가. 마블의 독립 작품이 이렇게 허망하게 끝날 수가 있나 싶다. 세상엔 많은 영웅이 있고 영웅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의 일대기를 화면으로 옮기는 작업은 끊임없는 재생산의 과정일 뿐이다. 재생산 과정에서 영웅이 가진 고유의 색채, 그 신선함은 빛을 잃었고, 그들의 모험이 간직한 희로애락은 진부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느껴지는 순간이 왔다. 그리고 캡틴 마블은 영웅의 서사가 가진 모든 한계를 드러내며 그대로 무너졌다. 선택 받은 영웅의 아픈 과거, 우연히 찾은 실마리에서 시작된 영웅의 여정, 영웅의 고난과 역경, 그 극복 과정, 영웅으로서 깨달음과 각성, 찬란한 끝마무리까지. 그 모든 게 이토록 진부하게 표현할 줄 누가 알았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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