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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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감상
미야자키 하야오가 되고 싶었으나 스스로의 왜곡된 성욕과 타고난 어그로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 그야말로 야마칸다운 망작. 프랙탈을 보니 야마칸이 어떤 새끼인지 좀 알겠음. 얘는 뭔가 옛날 애니에 대한 향수가 강한 모양임. 그래서 요새 애니 비판하고 모에나 캐릭터가 아니라 주제의식을 담은 애니를 추구한다나 본데 정작 그리 잘난척은 해놓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물건은 지 눈에 좋아보이는거 이것저것 다 베껴다가 누덕누덕 기운것에 지나지 않음. 그 열심히 골랐다는 주제는 흔해빠지다 못해 지겨운 문명비판 개똥철학일 뿐이고 사건이 스토리의 중심이 아니라 스토리가 주제 의식을 전개하는 도구 같은 느낌으로 스토리가 주제에 상당히 의존적이지만 정작 그 주제에 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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