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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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교토 / 다케다 신사, 금각사) 다케다 가문의 옛집 / 화려한 금박으로 외관을 두른 교토의 랜드마크
전국시대를 풍미한 호걸중 하나인 '다케다 신겐'. 그 다케다 신겐이 속한 가문이다 보니 일본에서는 '다케다 가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다케다 가문과 관련된 관광지들도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 타츠야씨가 방문한 이곳 역시 그 다케다 가문과 관련이 되는 장소입니다. 여기는 관련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다케다 가문의 이야기 속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어요. 바로 다케다 가문의 옛집입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 있습니다. 다케다 가문의 마지막 3대가 살았던 곳이라고 하고 옛집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한 가문이 사용했던 요새라고 보시면.......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 요가이산성) 일본의 성과 후지산을 하나의 사진 안에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성.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막기 위해 도요토미가 세운 성
야마나시현 고후 여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후역에서 간단하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지. '고후성(甲府城)' 구경을 제대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고후성은 성 그 자체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성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역시 '히메지성', '마츠모토성' 같은 곳을 찾아가야겠죠. 하지만 이 성은 다른 곳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성과 후지산을 함께 사진 속에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원래 천수각이 있었을 법한 석단이 보이는데요. 고후성은 다케다 신겐의 다케다 가문이 멸망한 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서 축성.......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 신푸성, 세키수이지 사찰) 다케다 가문의 멸망을 상징하는 성 / 다케다 신켄이 태어난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
JR의 전철 보통열차를 보면 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국인 입장에서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바로 일본의 전철인데요. 타츠야씨는 오늘도 이 전철을 이용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타츠야씨가 이 전철을 타고 이동할 곳은 야마나시현 북서부에 위치한 니라사키(韮崎)라는 도시입니다. 니라사키는 고후 바로 옆에 있는 도시라서 이 글에서는 '고후'의 볼거리와 함께 묶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니라사키는 일본에서 '미나미 알프스', 즉 '남 알프스'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산악 지역을 끼고 있는 도시라서 경치는 좋습니다만 볼거리.......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 마이즈루성 공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에 의해서 건축된 '고후성'의 성터 일부가 남아있는 곳 Maizuru Park
후지산이 잘 보이는 지역에는 항상 이런 전망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지산의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만날 수 있죠. 후지산의 전경을 가장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기는 가을~겨울이라고 하죠. 물론 눈이 쌓여있는 후지산의 모습을 보려면 겨울철에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이제 타츠야씨는 야마나시현의 고후(甲府)시로 이동합니다. 고후도 역시 후지산을 끼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어디서나 후지산이 보일 거예요. 하지만 이곳이 관광으로 그렇게 유명한 곳은 아니고 타츠야씨도 축구를 보러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후에는 포레 고후라는 J리그 팀이 있죠. 일본은 전 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