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공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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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인디고"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뭐, 그렇습니다. 미셸 공드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기는 하네요;;; 디자인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Director Michel Gondry Interview (1:22) - Mood Indigo Interview (8:51) - Main Trailer (1:20) - 30’S Trailer (0:30) - “The Rest Of My Life” M/V (1:19) 스펙도 나쁘지 않더군요.

100%핸드메이드어드벤쳐영화
[데이브, 미로를 만들다] 트레일러 골판지로 만든 미로가 폭주해서 미로에 진입한 이들을 가둔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100% 핸드메이드 (...) 액션 어드벤쳐 영화를 표방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극장 개봉은 2017년 8월 18일 북미 개봉이고, 판타지 영화제 아니고서는 우리나라에서 볼 일은... 없겠죠?; 독특한 소재인데요. 유적탐험 액션영화 구조에 미셸 공드리 스타일을 끼얹은 느낌입니다. 느낌도 그대로일 것 같은데... 문제는 감독이 빌 워터슨이라는 겁니다. 이게 감독의 첫 작품인데, 조연출 한번 해본 것 빼고는 경력이 전무한 감독이라는 점이 이 영화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 감독은 배우 경력이 큰데요. 근데 배우로도 활약이 미묘합니다.
![[이터널 선샤인] 소심남과 라인 브레이커](https://img.zoomtrend.com/2015/11/17/c0014543_564a92fec0753.jpg)
[이터널 선샤인] 소심남과 라인 브레이커
짐 캐리가 연기한 소심남보다 더 소심한 인간으로서 오래 전에 보고 재개봉에 또 극장에 달려가 본 영화 아무리 선을 그어도 훅 들어오는 라인 브레이커 역할의 케이트 윈슬렛은 언제봐도 참 매력적입니다. 당시에 염색이 한창 유행이기도 했고 묘하게 얽힌 스토리에 망상하기 좋아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미셸 공드리나 주연들이나 모두 이 때가 정점인 듯 ㅠㅠ 라인 브레이커들은 어떻게 이렇게 훅 들어올 수 있는지.. 궁금증?? 짐 캐리라서 가능하나?? 답답한 상황을 못 참아서?? 인간 자체가 신세계처럼 느껴지는 신기함 이미 10년도 넘은 작품이지만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로 치자면 남녀관계가 역전된 듯한 캐릭

무드 인디고, 무드 오브 공드리
미셸 공드리 감독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그가 시네아스트라기보단 여전히 비주얼 아티스트에 더 가까이 서있다고 본다. '여전히'라는 단어를 쓴 것은 언젠가부터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는 그냥 그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았던것 같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 CF 감독이었던 그의 필모그래피를 열었던 첫 시작인 와 의 파장이, 다만 워낙 강렬했기에 우린 그를 꽤 재기넘치고 번뜩이는 감독으로 그대로 기억해버렸다. 그리고 그 관성은 제법 오래가고 있다. 난 앞선 두 작품의 가치는, 미셸 공드리의 공이라기보단 각본가 찰리 카프먼의 공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카프먼의 각본과 공드리의 비주얼적 감각이 반반씩 제몫을 했기 때문에 좋은 영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