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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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를 즐기다가 이번에 걸스&판처를 봤더니만
탱크게임에 대한 자아가 변질되어가고 있어!뭐야 이 애니? 신종 전염병이냐? 도탄될때마다 모에한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기 시작한다...

(걸즈 운트 판쩌)이것이 전력강화다!!
강해보이는 이번화의 상대 안지오학교.... 상대역의 인상도 강해보이고, 불타는 배경!! 만만치 않은 상대일듯 시프요. -그나저나 최후반부에 나온 실루엣은 오토 카리우스 영감님이 찬양해 마지 않는 바로 그물건인듯, 이대로 주인공 팀에 들어온다면 파워업이 후덜덜한 레벨일듯. 예-!! 싸르 B1이다!! 싸르 B1이에요!!! 빨래걸이로 쓰이던 포는 75/48이라고 치면...아마도 이포를 미호팀네 전차에 달거 같고..다른 어느 팀인가가 티거를 타게 될지도;;(그러면 나름 공포인데...) 싸르 정도만 되도 89식보다는 엄청 낫긴 한데, 싸르 특유의 단점이 생각나서 좀.... 그나저나 오늘 안지오 학교하고 하는거 아니었나 싶었는데... 제작진의 이탈리아에 대한 인식.JPG. 2회전 상대고 뭐고

4호 전차에 대한 애정이 날 이렇게 강하게 만들었다.
똥똥하고 귀여운 아귀호, 4호전차를 달리고 있는 메이냥입니다. 대전 게임의 킬/데스와 승패는 그때그때 다릅니다만, 요새들어서 4호 전차가 점점 손에 익어가는 느낌이네요. 이제 게임당 평균 두 대 정도는 처리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 동티어 경전차랑도 못 해먹겠다 싶던 4호 전차로서 장족의 발전이죠! 게다가 오늘은 인상적인 승리도 있었구요. case 1 광산에서 적 전차 4대에게 네 방향으로 포위되어 앞뒤 그리고 좌우 순으로 협공 당함. 결과는? 근접 넷 모두 보내버리고 자주인지 구축인지 원거리 포격에 장렬히 산화. 팀원의 반응 ' 4호로 아주 무쌍을 찍네 ' case 2 북극지방에서 따라오는 아군 셋과 북쪽으로 우회해서 뒤치기를 가려고 했으나 적이 차례차례 등장. 중형⇒중전⇒

누가 4호 전차를 안 좋다 했는가!
제가 4호 전차를 탈 연구가 다 되어갈 때쯤 게임에서 누군가가 그랬지요. ' 4호전차 완전 구림 ' 솔직히 저도 처음엔 오아라이 고교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 ' 4호 전차 ' 를 탔다는 기쁨에 겨웠지만.. 곧 엄청난 성능에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주포가 약해요! 동급 경전이랑 정면 승부해도 몇 번씩 쏘고 있어야 했죠. 장갑이 완전 종이짝! 동급 중전인 처칠이나 T14 혹은 KV-1은 제자리에서 떡하니 버티고 쏴대는데 왜 같은 중전인 4호 전차는 맞으면 바로 찢어지는 종이장갑인지..흑흑흑 그런 주제에 전고는 높죠! 수풀에 들어가도 은폐가 안돼... 4호 전차를 타고 초반에 열심히 터져나갔지만, 니시즈미를 생각하며 또 오아라이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험치를 모으고 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