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트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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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 예상보다 재미있어서 더욱 아쉬운

문화탐방|2018년 4월 26일

- 사실 영화로서는 75점 정도의 영화였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다크 나이트에는 95점까지 줄 수 있다.(이봐...)- 액션영화로서는 역대급 최고였으나,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구도는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다수 VS. 다수 대결은 블랙팬서 때 등장한 구도라 식상하기도 했고, 정말 멤버들이 인피니티 건틀릿을 착용한 타노스와 대결할 재미있을 듯한 싸움은 4편에나 등장할 것 같았다.- 가모라와 타노스의 관계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정말 마음에 들게 하는 영화.- 원래 헐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역시 그래도 쩌리가 된 헐크는 아쉽다.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리즈 전단)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리즈 전단)

EST's nEST|2018년 4월 16일

다음주 개봉을 앞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신작 시리즈 전단이 배포되었는데, 지금까지 극중 등장한 인피니티 스톤의 컬러를 모티브로 총 5종(오른쪽 아래 IMAX가 박힌 것까지 별개로 치면 10종이 되지만 본 블로그에서는 거기까진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논외로 친다)이 나왔다. 일단 붉은색 전단은 에 나왔던 에테르에 해당하는 '리얼리티 스톤'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이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웡,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배치되었다. 에서 드디어 MCU에 참전했으나 홍보물에선 전혀 이미지를 볼 수 없었던 스파이더맨의 등장에 주목.2018년 4월 10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입수. 푸른색 전단은 &lt

끝을 알고도 모든 걸 시작할 수 있을까?

끝을 알고도 모든 걸 시작할 수 있을까?

DID U MISS ME ?|2018년 2월 26일

사실 역시도 본 이후 꽤나 시간이 흘렀다. 허나 이것은 평범한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자문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부지런히 분석했다는 것 역시 소심하게 부정할 수 있다. 다만, 나는 이 영화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가 싫었을 뿐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눈물이 났다. 외계 종족과 인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를 봤을 때의 수줍고 동심어린 감동의 눈물과는 많이 멀었다. 사실, 완전히 그 반대편에 놓여있는 눈물이였다. 그건 너무 많이 알아버린, 어른의 눈물에 가까웠다고 하겠다. 시니컬한 친구와 그런 말장난을 많이 친다. “아, 힘들어 죽을 것 같아.” / “그럼 죽어.” “그냥 힘들다는 말인데 왜 죽어야 돼?” / “어차피 나중엔 죽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_ 2017.12.12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_ 2017.12.12

23camby's share|2017년 12월 14일

마블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뭔가 이야기에 특별한 구석이 있진 않다.영상을 보는 맛이 굉장하고 레이첼 맥아담스가 귀엽다. 시각효과는 정말 굉장한데, 사람이 보는건데 이런 감각으로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랄까.중반을 넘어가면 이해를 포기하게 되더라.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엄청 재밌다! 고 느끼진 못했는데 깔끔하긴 하다.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도 나오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