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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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정 기념 일본 여행기 - 2. 고베 야경과 빅쿠리동키, 기타노이진칸 스타벅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물론 아키하바라와 덴덴타운이지만..개인적인 취미를 제한다면 역시 가장 일본다운 곳이 오사카 옆 교토에 있기에,그만큼 이질적인 느낌의 고베는 여행 루트에서 대부분 빠져 있긴 했습니다만,마야산이나 고베항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좀 쉬다 오겠다는 느낌의 여행이였기에,고베 근처에 방을 잡아서 1박을 했는데,꽤 괜찮은 느낌이더군요..호텔이야 어짜피 회사에서 지원받는 부분이니 비용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호텔에 짐을 놓고 고베 모자이크로 향했습니다.. 고베 오리엔탈 호텔은 왠지 국내에서 예약하기가 쉽지 않더군요..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하나투어와 연계되어 있지 않은지라..ㅠㅠ..보기만 해도 뭔가 좀 있어 보이네요.

2014 구정 기념 일본 여행기 - 1. 친구와 함께 오사카로..
2014년 첫 일본여행 START 는 구정 기념 3박 4일 오사카 여행입니다..라곤 해도,오사카가 벌써 7번째, 일본이 13번째 (맞나?) 입니다..2년 5개월만에.. 혼자 가는 여행이 대부분이긴 한데,이번에는 친구 한 명이 같이 가자고 해서 동행하기로 했습니다..12년 여름휴가때 같이 간 3명의 친구 중 한 명이네요.. 오후 2시 20분 김포 출발 오후 4시 간사이 도착 제주항공을 탔습니다.. 명절 연휴 첫 날의 김포공항입니다..(...........)역시 여행가기에는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좋아요..집에서 찾아가기 가깝고, 돈도 적게 들고, 티켓팅하기 편하고, 입국수속 금방 되고.. 혼자 갔으면 PP카드를 가지고 저 위에 있는 카페테리아를 이용했을텐데..이번에는 동행이 있어서 카페테리아는 패스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5) - 네네노미치, 야사카 신사.
....영산 관음을 뒤로 하고 쓸쓸히 걸어나와... 우울한 기분을 바꿔서 향한 곳은 네네노미치! 고다이지 앞을 지나는 반듯한 길로 고급스러운 점포며 미술관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인력거를 끄는 사람들(10분에 3000엔! 차라리 기어서 가겠다!)과, 게다로는 도저히 버티지 못했는지 인력거를 이용하는 기모노 차림의 사람들. 걸으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네요. 길을 걷다가 문득 고풍스러운 정원을 들여다보곤 재미있어하던 참에.... 알고 보니 이런 곳이었습니다(....) 조사해보니 월진원月真院. 막말 아이돌(아닙니다) 신선조의 문학사범이자 참모였던 이토 카시타로가 신선조와 결별하면서 만든 박막부파 무사집단 고료우에지御陵衛士의 주둔지였다는 모양입니다. 용모수려, 문무겸비의 이토 카시타로도 최후는 참혹했지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4) - 영산관음.
니넨자카에서 계속 길을 걸어 내려가면 마주치는 것이 바로 고다이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 네네가 히데요시 사후 출가하면서 받은 법명이 고다이인이죠. 그녀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절이 고다이지라는 것입니다. .......달리 볼 것도 많아 몸살날 판인데 여기서 시간을 낭비할쏘냐!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네네의 초상화를 복원해서 전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만..... 난 안 갈거야!!! 영산 역사관도... 굉장히 궁금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패스!!! 그곳을 제끼고 간 곳이 바로 이곳. 영산관음입니다. 높이 24미터에 달하는 이 관음상은 1955년 어느 부호가 기부한 돈으로 건립한 것이라고 합니다. 건립한 목적은-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오른쪽의 미즈코 지장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