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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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

['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

긴린코 호수..|2014년 2월 13일

네번째날의 아침입니다. 원래 숙소인 후지야호텔에서 신사이바시 역쪽으로 이동할때는 항상 지나가는 길로만 가서 그냥 스쳐 지나간 가게가 많았습니다만, 네번째 날 아침의 출발은 다른길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국식당에 재밌는(?) 문구가 보이네요? 얘네 정말 뭐라카는걸까요? ㅋㅋ 예고대로 네번째 날의 목적지는 고베였습니다. 2010년에 고베를 한번 온적이 있지만.. 아리마 온천가는 길에 음악듣고 산노미야역에서 내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왔던 모토마치 부근을 제대로 보기로 했습니다. 자, 일단 JR을 타고 고베 모토마치역에서 내렸습니다. 모토마치역을 나와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 찰나, 많이 본 광경이 보이네요? 음.. 제가 본게 뭘까~~요? ㅋ 다름아닌 바로 그건 빅이슈를 파는 노숙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2014 간사이여행 먹자사자(4) 출발->오사카 카이유칸까지.

2014 간사이여행 먹자사자(4) 출발->오사카 카이유칸까지.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2월 13일

다음에 간사이에 간다면 각종 패스는 반드시 국내에서 먼저 지르고 가야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트레벨 데스크. 뭐 길어봤자 5분 기다리긴했지만 해외에서의 5분 로스는 국내에서의 30분과 마..........ㅈ먹으려나?;; 게다가 불만인게 이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의 트레벨 데스크는 현금박치기 온리라는 거. 말이 아니되무니다 명색이 공항에서. 1년 2개월만의 간사이 국제공항. 그러고보니 집 어딘가에 옛날 공항이용료가 별도일 때 3000엔이나 주고 산 공항이용카드가 처박혀있을텐데..... 첫날은 오사카 카이유 킷푸(티켓) 난카이판을 삽니다.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약 900엔의 편도 전철비와 2300엔의 카이유칸(해유관) 입장료와 하루 오사카 시내 지하철 버스 등등이 무료인 걸 생각하면 확실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2) - 우지 겐지모노가타리 박물관.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2) - 우지 겐지모노가타리 박물관.

게이한 이나리 역을 타고 도착한 곳은 우지-!!! [겐지 이야기]중 마지막 10첩의 무대로, 성지 비슷하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정작 주인공 겐지는 우지와 별로 얽힌 적 없지만 따스한 눈으로 모른 척 하도록 하지요(...) 이름난 우지바시. 지금은 철근 콘크리트의 튼튼한 건축물이지만 난간만큼은 목조로 만들어 그 옛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좀 떨어진 곳에서 본 우지바시. 옛날 모습으로 그려진 우지바시. 지금이야 차로도 씽씽 달리지만, 헤이안 시대에는 건너기 힘든 우지가와였겠지요. 이 다리를 건너며 사람들은 얼마나 조마조마했으며, 또한 건너고 나서 얼마나 안도했을지. 우지바시에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교토의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한 남자를 증오하여 요괴가 되어 그를 죽이고 사람들을 습격하니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여행 나흘째! 오늘로 비로소 교토를 떠납니다!ㅠㅠ 본 것도 많지만 보지 못한 것도 한가득이었지요.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러 올테니까! 전날 밤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사온 삼각김밥.... 절임이 든 것과 구운 명란젓이 든 것이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출발. 교토역에 붙어 있는 이세탄 백화점에서 챠노카를 구입하기 위한 장렬한 모험에 나섰습니다. 챠노카는 교토 특산 과자로, 야츠하시와는 달리 이세탄 백화점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명품. 웹 어딘가에서 6층에 본점이 있다고 들어 찾아 헤맸습니다만 지하 매장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드실 기회가 있다면 저처럼 헤매지 말고 지하로 직행하시길... 매장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를 경우 직원을 붙잡고 "챠노카 도코데스까??!!"하고 울부짖는다면 직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