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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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행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오사카행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전기위험|2014년 4월 11일

배낭여행자들의 친구, 연쇄할인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피치항공 티켓입니다. 3만얼마짜리 특가는 아니지만, 5월 말 금토일 일정으로 적절한 5만원대(편도) 가격에 적절한 티켓이 있어 질렀습니다. 공항세 붙고 카드수수료 붙고 하니 17만원에 육박하는건 안 자랑(...) 원화로 표시하더라도 달러 가격 기준으로 다시 바뀌어 해외결제가 되기 때문에 전신환 수수료(맞나)나 환차손/익 같은게 붙어 실제 청구금액은 약~간 다릅니다. 왜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할때 원화로 결제하기 옵션 선택하지 말라고 하잖습니까...아마도 그거인듯 합니다. 대단한 계획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값이 싸길래 제주도 갔다온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갔다오려고 합니다. 2박3일이지만 실제 가용일수는 1.5일(...) 가는 비행기도 첫비행기(10:15),

2014간사이여행(25) 오사카, 교토의 여기저기.

2014간사이여행(25) 오사카, 교토의 여기저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4월 1일

교토의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간사이 스룻토 패스 가방. ............사야지 그래놓고 안 산 것이 함정. 난 바보냐. 바보냐....OTL 확실히 버스, 전철, 관공서 등의 캐릭터 산업을 볼 때마다 저런 건 배워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더니만.... 고양고양시와 타요가 우리에게 있었다.(........) 내가 매고 다니기엔 너무 귀엽지만 아가들에겐 좋을 듯. 바로 옆에서 파는데 들려야지 머리는 생각하고 발은 그냥 지나쳤.......................... 전미가 울었다. 일본 갈 때마다 쟁여오는 아이마스크. 여기선 399엔, 한국에선 거의 만원....좀 저렴한 데가 8000원. 정식 수입해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소인 난바플라자호텔에서 지척이었던 덴덴타운. 갔지만 아무 것도 안

[D+4] 인천으로 갑니다

[D+4] 인천으로 갑니다

오늘은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길이다. 귀국길에는 비가 내린다.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다. 그래도 귀국은 해야 겠고... 가기 싫은 회사도 가야 하고... 한국 도착하면 도착한 즉시 이사도 해야 했다. JR 텐노지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급행표를 끊었다. 특급 하루카를 끊기에는 조금 낭비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시간 맞춰 급행표를 끊었다. 간사이 공항 급행과 특급 하루카 사이는 상당한 가격의 차이가 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도 비행기를 탈 시간은 꽤나 남아있었다. 티켓을 끊고 수하물을 부치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했다. 간사이 2 터미널은 피치만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제선은 간사이 1 터미널에서 티켓을 발권하고 있다. 이스타는 간사이 공항 1 터미

['13 OSAKA] ⓢ 에필로그 - 여행을 뒤돌아 보자! [完]

['13 OSAKA] ⓢ 에필로그 - 여행을 뒤돌아 보자! [完]

긴린코 호수..|2014년 3월 29일

벌써 오사카 여행기 마지막 후기이자, 에필로그 입니다. 이렇게 에필로그쓰기 전까지 후기들을 쭉 훓터보니 나름 잘 싸돌아 다닌것 같아서 다행이고, 은근 뿌듯하네요. ㅋㅋㅋ. 에필로그는 뭐 별거 없어요. 그냥 제목 그대로 여행 뒤돌아 보기 입니다. 어디가 제일 좋았고, 별로였고, 뭐가 제일 맛있었나~ 요런거 한번 적어 볼려고요. ㅋㅋ.. 갑니다. ※ PLACE 가장 좋았던 장소는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였습니다. 역시나 가보고 싶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그 기대치 이상을 보고 온 것 같아서 진짜 좋았어요. 특히 갔을 때는 가을의 절정이어서 그런지.. 기요미즈데라의 멋스러움과 가을의 운치가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비슷하게 은각사도 좋았지만.. 둘 중에 굳이 꼽아야 한다면 저는 기요미즈데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