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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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7) 교토 청수사(키요미즈데라)의 벚꽃
이번에 4월초에 갔던 일본 간사이 여행은 일기예보가 내내 비라 출발 일주일 전부터 우울했는데. 불행 중 다행히도 토요일 하루는 흐림 때때로 맑음이었습니다. 진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죠. 이번 숙소로 잡은 호텔이 있는 오사카의 에사카 역. 고가도로 위 아니 가운데에 끼었습니다. 장난 아니게 시끄럽네요. 잠 좀 깨자고 편의점에서 캔커피 하나. 그렇습니다. 당류 제로에 끌린 겁니다. 맛은 뭐......가성비 나쁘진않은 듯. 아이고 이번에도 먹으려다 또 놓친 551 호라이 만두의 봄-가을의 아이스께끼 아니 아이스캔디. 사실 본점 있는 길에도 가긴 갔는데 사람에게 떼밀려서 놓쳤지요. 오사카 시영 지하철 아니 전철. 토요일 5시 반에 탔는데 아무리 봐도 출근인 사람들도 있어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
1. 벚꽃철 성수기의 교토의 일부 지역은 벚꽃 엔딩이 아니라 벚꽃 좀비가 떠오를 정도의 인구 밀집도를 보여주며 세계의 각종 인종과 언어를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기는 개뿔이요. 아마 성수기엔 다신 안갈듯. 2. 창문만 열면 벚꽃이 흐드러진 동네라 좀 특이한 벚꽃 구경....이 아니라 연말정산의 분노로 지른 호텔팩 여행치고는 수확이 많았네요. 다행. 3. 특히 다행인게 4일 내내 비 예고라 좌절했었는데 교토의 4월 4일 토요일은 흐림 가끔 맑음이었습니다. 너무나 다행; 그리고 이 날씨 때문에 무리해서 5일 일요일엔 체력 방전;;;;;;;; 4. 와 카이지 동인지만이 아니라 그동안 안샀었던 코믹 에세이 등등의 만화책 지르느라 돈을 좀 썼지만 햄볶아요. 당분간 읽을 거리가 부족하진 않겠다. 5. 뭔가

2015.04.01 간사이 벚꽃 여행 2일차(나니와노유, 히가시코즈 공원)
저는 다른 분들과 조금 다르게 여행합니다. 여행을 가도 마감은 지켜야 하기에(응?), 보통 오후 2~3시까지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기본 시스템. 게다가 이날, 만우절은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영 호텔방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그래도 친구가 벚꽃 구경하러 가자고 해서 대충대충 챙겨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이날 첫코스로 선택한 곳은.. 텐진바시스지에 있는 초밥집. 텐진바시스지 6초메에 있는 온천을 가려고 나선 탓에, 근처에서 초밥을 먹고자... 포스퀘어에서 검색해서 한 곳을 선택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금 두렵더군요. 관광객들이 많아요...-_-; 자고로 관광객이 많은 곳 중에 입맛에 맞았던 곳이 없었던 탓에- 조금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

2015.03.31 간사이 벚꽃 여행 1일차(오사카성, 케마사쿠라노미야 공원, 공중정원)
언제나처럼...-_-; 오사카에 있습니다. 오사카에 애인 있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냥 어쩌다보니 자꾸 여기에 오게 됩니다. 항공기가 싸거든요...-_-; 아무튼 지금도 오사카입니다. 화요일 새벽 같이 넘어와서, 잠 한숨 못자고 첫날을 맞이 했었네요. 그래도 첫날은 날이 맑아서 좋았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12시 지났으니 어제인가요? 비바람이 몰아치더군요. 벚꽃잎이 초속 5m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벚꽃 회오리도 볼 수 있었구요. 그러니까, 사흘동안 이틀 비가 내리고 이틀 좀 맑았습니다. 앞으로도 내내 날씨가 흐리다고 합니다. 흑 ㅜ_ㅜ 올해 벚꽃은 망한 건가요? ㅜㅜ 숙소는 미야코지마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찾아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