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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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1
5월 말쯤 여름에 뭐 할까 뭐 할까 하다가 문득 지나치며 본 문구. '7월의 교토는 한 달 내내 기온 마츠리로 들썩입니다' 그래, 기온 마츠리를 보러 가자. 그리고 갔습니다. 출발은 7월 14일.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구름이 예쁘길래 한 장. 사실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오후 3시경 도착하자 마자 입국 심사대에서 한 시간 30분 가량 대기. 외국인 정말 많더군요. 간사이 공항에 여러 번 들락거렸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 건 처음입니다. 숙소는 늘 묵는 호텔 츄오 셀레네. 처음엔 교토 시내에 숙소를 잡을까 했습니다만 기온 마츠리 기간의 교토 호텔을 두 달 전에 잡는 건 무리+그나마 방이 있는 곳은 숙박비가 5배! 인 것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아파호텔 숙박비가 하루 25,00
![[교토] 다시 타본 느긋한 한칸 열차, 란덴](https://img.zoomtrend.com/2015/07/11/e0004635_4fa4ea7045595.jpg)
[교토] 다시 타본 느긋한 한칸 열차, 란덴
잠자는 임시저장 포스팅 완성하기 프로젝트! 이번에는 2011년 간사이 여행이다. 글 내용으로 봐서 작성은 2012년에 했고(...) 완성이 살짝 안 되어 이후 3년간 묻혔다. 회사원 초년차가 되어 휴가도 없어 설 연휴를 이용해서 케이온 성지순례를 했던 의미 깊은(?) 여행. 이전 여권이 만료되어 이때 여권도 새로 만들었다. 케이후쿠 전철, 일명 '란덴'. 아라시야마에 가 보신 분들 중에는 아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1량짜리 노면전차와 다름없는 크기에 중간에는 도로 공유구간도 있어 이제는 다른 일본여행기에서 '교토의 노면 전차'하면 반사적으로 '란덴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 도로 공유구간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노면전차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본 블로그에서도 이전에 노면전차라고 소개한 적 있다

#오사카 여행준비② #패스구입 #포켓와이파이예약 #주유패스 #라피트
(2015.06.20) 패스권 구매구매구매>< 원래는 쿄토도 가고,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가고.. 빡센일정을 추진하려 했으나 ㅎ..오빠의 '너 자신을 알라'시전으로 빡센일정을 조심스래 내려놓음 아 아쉽당.. 하지만 저질체력에 더위에 약한 나를 생각하면 ㅋ 나보다 날 더 잘 아시는 분 ㅠ 그래도 오사카까지 왔는데.. 교토는.. 했다가이번 여행 컨셉은 쇼핑과 사람구경 도시느끼기(?!)로 잡았당 다음에 또 올거아니냐며 당차게 얘기하시는데..글쎙........ 전에 제주도도 그래놓곤 ㅠ 3년째 못가고 있는뎁숑?이봐여? 말좀해보시져? 저기여? 무튼.. 그래서 오사카에 초점 맞추기로해서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구맷! 이얍! 택배 짱82옴><신남 오빠

일본 간사이에 1X번을 가게 되는 이유들.
교토 출신 만화가로 독특한 그림체와 감각이 맘에 드는 만화가 그레고리 아오야마. 정판은 한 권도 안 나오긴 했지만 이 작가의 백팩 세계여행이나 교토를 중심으로 간사이 지방에 관한 만화는 사모으는 중. 이 를 보면서 어무이께 보여드렸더니 맞아맞아 연발. 첫번째에 간사이에 반하고 만날 일본 간사이 지방에 꿀 묻어 놨냐 그러시던 어머니 결국 나 갈 때마다 쫓아오시게 되었다능 아주 안 좋다능 왜냐면 난 덕후고 부녀자니까요....(...........) 비록 교토 출신이나(길이 바둑판으로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주작대로 동서남북 길이름이 헤이안 시절부터 남아있는 길 찾기 쉬운 동네 교토;;)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무려 2년을 근무했어도 알 수 없는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