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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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posts간사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로 오사카-교토-나라-고베까지 도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5년 전에 갔을 때는 나라하고 고베는 안가봤는데 두군데 다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오사카와 교토도 가을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특히 교토는 꼭 가을에 가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갔을 때하고는 만족감이 전혀 다른 레벨이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며칠간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원래는 어제 돌아와서 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다녀오니까 데스크탑이 고장나 있고OTL 한바탕 난리를 치른 후에 겨우 고쳤습니다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되는대로 하루 단위로 여행기를 포스팅할듯.

간사이 산토리,아사히,기린 맥주공장 투어 클리어
한번 여행에 다 다녔는데 덕분에 맥주 만드는 법은 확실히 알았네요 간단히 평가하면 맛 : 산토리 > 기린 > 아사히 견학시설 : 기린 > 아사히 > 산토리 견학충실함 : 아사히 > 기린 > 산토리 견학사람수 : 아사히 > 기린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유명한 산토리가 맛은 좋은데 위치 때문인지(그렇게 생각하면 기린 공장 위치가 더 안좋은데-_-a..) 산토리가 가장 사람이 적었네요 아사히는 애초에 공장이 거기서 시작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요 혹시 공장 투어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한줄평 산토리 : 마스터즈 드림!!! 우리가 맛이 제일 좋다능!! 아사히 : 우리가 제일 오래 됐다능!! 우리가 제일 많이 팔린다능!! 기린
겨울 간사이여행 준비
한국에 또 가게 될 건덕지가 생겨서, 요번엔 간사이여행을 기획했다. 작년에 제대로 못 본게 내심 아쉽기도 했고, 마침 와잎님도 나랑 같이 도쿄 다녀온 후로 다음엔 날씨 좀 시원할 때 간사이에 가보자! 하고 있던 참이라 기회될 때 가자는 생각으로 ㅎㅎ 미국에 있으면서 정작 유럽은 잘 못가고 맨 일본이랑 한국만 다니는 것 같다. 하는 일 집중도 잘 안되고 해서 또 미리 정리 비행편도쿄는 미국 다녀오는 길에 스톱오버 여정이 나오는데 간사이는 도저히 안나온다. 미국-한국이랑 한국-일본을 따로 발권하는게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더 싸게 나온다. 워낙 저가항공사가 많이 취항해주는 덕분이기도 하고요번엔 진에어다!가는 편, 12월 27일 진에어 (LJ 211) 8:00 -> 9:40오는 편, 12월 30

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2 - 교토로!
7월 15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기온 마츠리 구경입니다. 기온 마츠리는 원래 9세기경 전염병이 유행할 때, 우두천왕에게 이를 잠재워 달라고 제사를 올렸던 것에서 기원하는 마츠리입니다. 가뜩이나 분지 지형인 교토다 보니 여름이면 (지금도 그렇지만)지독하게 덥고 습하니 전염병도 쉽게 돌고, 식중독이나 열사병으로 죽는 사람이 많았겠죠. 그래서 당시 전국의 나라 수와 같은 66개의 창(호코)를 세우고, 여기에 악령을 옮겨오도록 해서 전국의 더러움을 걷어내고, 3대의 가마를 보내어 약사여래의 화신인 우두천왕에게 빌며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제사를 치렀던 것이 기온 마츠리의 시초라고 합니다. 이후 마을 단위의 자치제가 성립하면서 저 66개의 창은 마을마다 제각각 자기 마을의 모양새를 본떠서 수레나 가마 모양으로 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